유통&소비생활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설 차례상 필수품 최대 60% 초특가 할인판매

“정성 가득 담은 조상님 차례상은 우리 땅 우리 농산물”

농협(회장 최원병)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21일 부터 7일까지 전국의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실시하는 정성 가득담은 조상님 차례상은 우리땅 우리농산물행사를 통해 ·축수산물, 가공·생활제품 등 설 차례상 필수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알뜰한 설 준비를 도울 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 농협하나로마트를 방문하면 설 명절 성수품인 사과, , 단감 등 과일류와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등 채소류를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협은 튀김가루, 식용유, 부탄가스, 위생장갑 등의 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한 필수 가공·생활제품도 시중가격 보다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린다는 계획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김현근 대표이사는 올 해 설은 불황과 함께 축수산물 시세가 많이 올라 소비자들의 부담이 많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명절을 준비하시면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으며, 카드·쿠폰 할인행사도 대대적으로 확장한 만큼 많이 애용해 주시고 더욱 알뜰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2025 농업기술박람회’... 6월 5~7일 경주에서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케이(K)-농업기술!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5 농업기술박람회’를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개최 기원을 담아 치러지는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과학 기술 연구개발(R&D) 성과와 현장 보급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각 도농업기술원, 대학, 산업체 등 국내 농업 연구개발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 토론회와 공동 연수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시, 부대행사를 마련, 관람객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농업인, 학계 등 다양한 분야 농업 관계자가 참여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농촌진흥청의 융복합 연구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농업 연구개발(R&D) 주제관을 비롯해 참여 기관별로 색다르게 꾸며진다. 주제관에는 농촌진흥청의 주요 추진 과제인 ‘미래 성장 견인’, ‘정책 지원‧현안 해결’, ‘지역 활력‧국제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관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농업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