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대상주식회사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 5,775알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51개소에 기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이번 전달식에서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 대상주식회사 이태성 계란BO장,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김부유 회장 등이 참석하여 동물복지축산농장 생산 계란 기부를 통한 지역의 지속적인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하여 올해에만 총 3차례에 걸쳐 계란 5만 5,775알을 누적 기부하였으며, 이를 통해 바른 축산물 소비의 가치를 알리고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최근 폭염 등으로 계란 값이 많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양의 계란을 기부해 준 대상주식회사의 결정에 감사하다”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이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기부활동을 펼치게 되어 기쁘며, 지속적으로 민간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고민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기부 물품인 ‘청정원 동물복지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최근 지속가능한 도매시장 발전과 혁신을 위한 ‘2026년 ESG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9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의 업무와 사업을 개선하고, 실행 가능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우수 제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해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을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공사 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도매시장 경쟁력 제고 ▲ESG 등 2개 분야다. ‘도매시장 경쟁력 제고’ 분야는 거래 물량 증대와 시장 활성화 등 도매시장 본연의 기능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ESG’ 분야는 ▲친환경 근무환경 조성 및 탄소중립 실천 ▲국민·임직원 안전 증진 및 지역 양극화 해소 ▲윤리·인권경영, 국민참여 확대, 공공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에 관한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사 홈페이지 또는 소통24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모전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포함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전국의 숨은 한돈 맛집을 발굴하고 소비자와 함께 한돈 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한돈 맛집 발굴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돈자조금 홈페이지 또는 한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평소 즐겨 찾는 한돈 맛집과 추천 이유는 물론,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돈 음식점과 한돈벨트 조성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한돈벨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우리돼지 한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우수 제안자 5명에게는 8만원 상당의 한돈케이크를 증정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1만원권(20명)과 커피 기프티콘 5천원권(100명)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15일 이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집된 의견은 지역별 한돈 맛집 정보를 체계화하고, 향후 한돈벨트 조성과 다양한 한돈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지역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돈 맛집은 우리 식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프랑스 현직 셰프 8명을 초청해 한국 식재료와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프랑스 현지 메뉴 개발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프리미엄 외식시장을 겨냥한 농식품 수출 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참가 셰프들은 한국의 산지와 생산자, 식품명인, 대표 셰프를 직접 만나 우리 식재료의 생산 배경과 조리법을 배우고, 프랑스 외식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참가자들은 프랑스·한국 문화교류협회(FRKO Connect)가 프랑스 전역에서 공개 모집한 현직 셰프들로, 미쉐린 등재 레스토랑 셰프와 오너 셰프, 프라이빗 셰프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프랑스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 다비드 투탱(David Toutain)도 프로그램 자문과 참가자 선발에 참여했다. 참가 셰프들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백양사에서 정관스님과 함께 사찰음식을 배우며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안동에서 종가음식과 지역 식문화 체험 및 우리쌀을 비롯한 지역 농식품의 생산·가공 현장과 전통식품 기업을 방문해 생산자들과 교류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8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의 고랭지 여름 배추 재배지를 찾아 ‘씨스트선충(배추 뿌리 병해충)’의 정부 합동 방제 추진 현황과 배추의 자람 상태(생육 상황)를 점검했다. ‘씨스트선충’은 흙 속에 살며 작물 뿌리에 붙어 영양분을 앗아가는 아주 작은 흙 속 벌레(선충)다. 이 벌레에 감염되면 배추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배춧속이 단단하게 차지 않는 현상(결구 불량)이 발생해 농사를 망치게 된다. 피해도 크기 때문에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국가 관리 병해충’으로 지정되어 있다. 올해 전국의 씨스트선충 정부 합동 방제 면적은 총 530헥타르(약 160만 평)이다. 이 가운데 강원도 고랭지 지역(태백·삼척·정선·영월·강릉·평창)이 518헥타르로 전체의 약 98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예방과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피해가 있었거나 의심되는 밭의 흙을 미리 검사하여, 벌레 발생 수가 적은 밭과 많은 밭으로 나누어 맞춤형 방제를 진행해 왔다. 모종을 심기 전 가스형 약제(훈증제)나 일반 약제(비훈증제)로 흙을 소독하고, 벌레가 많이 나온 지역은 추가로 방제해 흙 속의 선충 수를 줄이는 데 집중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사진)는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고랭지배추 주산지를 찾아 산지 작황 점검결과, 출하량 감소 등 이를 발표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해 9월 가뭄과 무름병 확산으로 고랭지배추 출하량이 감소했던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 결과, 8월 출하될 고랭지배추 재배면적은 감소했고, 폭염 영향으로 생산단수 역시 줄어들어 8월 출하될 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봄배추 저장물량이 많아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8월 배추 평균 가격은 9,749원으로 전년 대비 39%, 평년(3개년) 대비 36%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기후위기 속 농자재 비용까지 증가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깊어지고 있다. 대아청과는 고랭지무 출하자 간담회에 이어 고랭지배추 출하자들과도 어려움을 공유하는 현장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산지에서는 기후 위기와 계속되는 저시세로 인한 고랭지배추 농가의 작목 전환이 다른 작물의 과잉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복되는 악순환 구조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특히 9월에도 폭염과 우천이 이어질 경우 작황 부진이 심화되어 고랭지배추 농가의
NH농협무역(대표이사 이재호)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과 손잡고 베트남 유제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NH농협무역은 지난달 30일 서울우유협동조합 및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인 CHATUDE GLOBAL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유제품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고, 최근 출시한 멸균우유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변화하는 현지 유통 환경에 대응해 신규 제품군 개발과 유통채널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관계자들은 베트남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유아용품 전문매장을 방문해 서울우유 제품의 유통 현황과 소비자 반응을 점검했다. 농협무역 이재호 대표이사와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은 "서울우유의 우수한 제품들이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NH농협무역은 서울우유와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유제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은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106개 업체에서 119건을 적발하였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유명 피서(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및 온라인쇼핑몰·배달앱 등을 대상으로 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였다.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앱 등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농관원 자체 사이버 단속반이 원산지 표시 위반정보를 사전 모니터링하였고,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업체는 현장 단속반을 투입하여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를 엄격하게 점검하였다. 돼지고기의 경우 단속현장에서 바로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는 검정키트를 적극 활용하여 단속 효율성도 높일 수 있었다. 품목별 위반건수는 돼지고기 82건, 쇠고기 15건, 닭고기 12건, 오리고기 7건, 염소고기 2건, 양고기 1건이며, 위반업종은 일반음식점 66개소, 식육판매점 20개소, 식육가공처리업 3개소, 가공제조업 2개소, 식육유통업 2개소 등이다.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업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최근 서울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이수교육’을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에 지원한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돈케이크의 상품 구성과 제조 방식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제품 제작 실습과 상품 촬영·편집, 디자인 컨설팅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한돈케이크의 기본 구성과 디자인, 원료육 손질 및 배치, 포장 방법 등 제조 전반을 비롯해 식육 취급 과정에서 필요한 위생·안전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어 전문 강사의 시연을 바탕으로 한돈케이크를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제품 촬영 및 편집 교육과 포장 디자인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돈케이크를 만드는 기술뿐 아니라 온라인 홍보와 판매까지 고려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해 참가 업체들의 상품화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제품을 함께 살펴보며 구성과 표현 방식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제 매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4월 1기 지원 업체를
대한민국 한돈 브랜드 하이포크가 ‘초신선’ 양념육 브랜드 고기본연의 ‘하루신선 돼지불백, 제육볶음’ 유통망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하이포크는 최근 쿠팡 입점을 시작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하루신선 돼지불백, 제육볶음’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8월 5일부터는 쿠팡을 비롯해 하이포크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하루신선’ 2종은 고기본연이 선보이는 돼지불백과 제육볶음으로, 100% 국내산 하이포크 원육을 사용했다. 특히 고기본연만의 독자적인 ‘하루신선공법(ODF, One Day Fresh)’ 을 적용해 ‘1분1초도 얼리지 않은’ 갓 생산한 생고기를 24시간 안에 손질하고, 오전 가공과 오후 생산을 거쳐 당일 완성하는 방식으로 제조된다. 이를 통해 원육이 양념에 장시간 재워지며 무르는 현상을 줄이고, 생고기 특유의 식감과 육즙,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사몰인 하이포크몰에서는 ‘하루신선 수요런’을 새롭게 운영한다. ‘하루신선 수요런’은 매주 수요일 주문을 받아 당일 생산·당일 출고 방식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자사몰 전용 서비스다. 제조와 물류 과정을 특정 요일에 집중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AI 기술을 업무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GPT’를 정식 오픈하고, 디지털 업무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유 GPT’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사내 전용 플랫폼으로, 내부 보안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업무 특성에 맞는 AI 활용 환경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는 이번 플랫폼 도입을 시작으로 단순 문서 작성뿐 아니라 자료 요약, 회계 시스템 연계 업무, 데이터 분석, 연구 지원, 사내 지식 검색 등 다양한 업무 영역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 부담은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지원 역량은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 활용 사례 공유를 병행해,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업 강화를 위한 차세대 메신저 도입과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우유 사혁 상임이사는 “서울우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출하 농산물을 보호하기 위한 발 빠른 대처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아청과와 공사는 무더위로 인한 농산물의 상품성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경매시간을 조정하였고, 정온 시설 가동시간을 연장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무더위에 취약한 여름배추 경매 시간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존 밤 11시에서 밤 10시로 1시간 앞당겼다. 이를 통해 고온 환경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매장 입고 후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채소2동 내 정온 시설 가동 시간을 늘려 운영한다. 현재도 가동시간을 5시간 늘려 운영하고 있지만, 폭염이 지속될 경우 추가로 더 늘려 농산물 보호를 위해 정온시설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농산물을 하차하기 전에도 폭염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시장 반입 전부터 전자송품장과 입차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농산물을 적재한 차량이 장시간 대기하며 폭염에 방치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대아청과는 8월 현재 전자송품장 비율 94%, 입차스케줄링 비율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가 공기업 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갖고 농수산물 유통 발전을 이끌어갈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7일 공고를 내고 사장, 상임이사(관리본부장), 비상임이사(유통분야) 직위에 대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공모 직위별로 각 1명씩 총 3명이며, 임기는 모두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2026년 8월 12일(수)부터 8월 27일(목) 18:00까지이다 나남길 kenews.co.kr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7일(금)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대전 대덕구 소재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오용관 전국낙농관련조합장 협의회장 등 낙농 관련 조합장 8명이 참석했다.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유가공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전국 191개 노인복지관에서 약 2만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산 우유와 유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우유의 영양적 가치와 공공성을 복지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복지관에서는 6월부터 약 3개월간 국산 우유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이날 관계자들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급식 현장을 둘러보며 국산 우유·유제품이 어르신들의 식생활 속에서 제공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우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2025년 11월 제주산 한우·한돈의 싱가포르 수출 검역 절차가 완료된 이후 현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싱가포르 한우 수출액은 84만 달러가 수출되었으며, 한돈은 최초 수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우·한돈은 지난 1월 싱가포르의 대표 명소인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출시 행사를 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우·한돈자조금’과 협업한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성재 쉐프가 참석했다. 또한 싱가포르 식품안전 당국 관계자, 수입·유통 관계자, 언론 등 현지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한국산 딸기와 샤인머스켓도 선보이며 프리미엄 K-푸드를 폭넓게 알렸다. 이어서 초기 인지도를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프리미엄 외식시장을 겨냥한 소비촉진 행사 ‘Meet the K-Meat Festival’을 추진 중이다. 6월 29일 첫날에는 세계적인 스테이크하우스 ‘COTE Singapore(코트 싱가포르)’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