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산유통 '국민기자단' 첫발 내디뎌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최근 ‘2024년 축산유통 국민기자단’ 온라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올해 다양한 축산 유통 현장을 취재하면서 국민과 기관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기자단이 참여하여 활동에 대해 안내 받고, 콘텐츠 제작 전문가의 강연을 들었다. 발대식에 참여한 국민기자단 이우영 씨는 “까다롭고 복잡한 정보를 소비자이자 주부의 시선으로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활동 의지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국민의 기호가 다양해지고 가치소비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소비자 관점의 정보를 제공하는 국민기자단의 활동은 국민 소통의 훌륭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민기자단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콘텐츠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축산유통 국민기자단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국민소통단’ 중 핵심 그룹으로, 올해 홍보콘텐츠 제작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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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농어촌공사를 RPS 보급의무자에서 즉각 제외하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명분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한 공공기관을 ˈ재생에너지 보급의무자ˈ로 지정하는 내용의 RPS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까지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농업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RPS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에너지 공급사업자에게 일정 비율이상의 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부는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기존 8개 기관 외에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의무자로 지정될 경우 각 공공기관은 국가 보급목표에 따라 일정 규모의 의무량을부여받으며, 직접 발전설비를 건설하거나 지분투자를 해야만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된다. 할당된 의무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 단위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해당 과징금은 전액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귀속된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의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과 출자가 확대될 수 있으며, 대체이행금 등 추가 비용까지 발생해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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