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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박물관, 신규직원 모집... 5월 29일까지 신청

- 정규직 및 기간제직원(휴직 대체) 등 총 12명 신규 채용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2025년 상반기 신규직원의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직 4급 2명(기획·예산 1명, 기계 1명), 일반직 5급 2명(회계 1명, 학예 1명), △기술운영직 1명(기계 1명), △일반운영직 3명(미화 1명, 전시운영 1명, 전시운영(장애인 제한) 1명), △기간제직원 4명(일반직 상당 2명, 일반운영직 상당 2명) 등 총 12명이다.


채용 전형은 일반직 3단계(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운영직 및 기간제직원 2단계(서류전형, 면접전형)로 진행된다.


입사 희망자는 5월 22일부터 5월 29일 17시까지 국립농업박물관 채용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내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모두가 오고 싶은 국립농업박물관을 함께 이끌어 나가기 위해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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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발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3일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를 선정했다.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쌀 경쟁력 강화 및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평가를 통해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전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쌀 브랜드 중 매출액 10억 원 이상, 단일 품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대상이 된다. 농협은 공정성을 위해 일반 소비자가 이용하는 판매처에서 시료를 직접 구입해 평가를 진행했다. 농협식품R&D연구소가 수분·단백질·완전립 등 11개 항목에 대해 품종 및 품위평가를 1차로 실시한 뒤 한국식품연구원의 식미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1위는 강원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의 ‘횡성쌀 어사진미’가 차지하였다. 어사진미는‘임금님이 하사하신 진귀한 쌀’이라는 의미처럼 남한강 최상류인 섬강의 깨끗한 물과 청정한 토양에서 생산되었을 뿐만 아니라 낮은 단백질 함량으로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2위부터 8위에는 ▲충남 해나루쌀(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 ▲전남 한눈에반한쌀(옥천농협) ▲경기 임금님표 이천쌀(이천농협) ▲충북 왕의밥상 특등급(청원생명쌀조합공동사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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