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농번기 맞아 지역사회 일손돕기 나서

-지역 상생을 위한 농촌지역 일손돕기에 임직원 적극 참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5∼6월 농번기를 맞아 지역 농가 대상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진원은 지역의 더 많은 농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하여 2020년부터 전북지역 농촌마을과 1본부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본부별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해오고 있다.


농진원은 올 해도 100여명의 직원들이 전북도 6개 시·군(군산시·김제시·고창군·부안군·순창군·장수군) 결연마을을 찾아가 모판 만들기 및 나르기, 묘목 심기, 지역 환경 정화 등의 활동을 하며 농가 일손에 보탬이 되고 있다.


또한, 일손돕기 외에도 결연마을 농업인들과 상담시간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농진원이 추진하는 사업 관련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주었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전북지역은 고령화율과 청년인구 유출비율이 평균 대비 높은 지역으로 농가들의 인력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농가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스마트농업 확산사업 등 농진원 추진사업을 통해 인력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문제 해결에도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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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농어촌공사를 RPS 보급의무자에서 즉각 제외하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명분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한 공공기관을 ˈ재생에너지 보급의무자ˈ로 지정하는 내용의 RPS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까지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농업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RPS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에너지 공급사업자에게 일정 비율이상의 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부는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기존 8개 기관 외에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의무자로 지정될 경우 각 공공기관은 국가 보급목표에 따라 일정 규모의 의무량을부여받으며, 직접 발전설비를 건설하거나 지분투자를 해야만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된다. 할당된 의무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 단위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해당 과징금은 전액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귀속된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의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과 출자가 확대될 수 있으며, 대체이행금 등 추가 비용까지 발생해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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