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밭에서 식탁까지’ 동천안농협을 가다 아침 이슬이 채 갇히지 않은 새벽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동천안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수확한 농산물을 품에 안고 찾아온 농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가 넘친다. 갓 따온 신선한 상추와 오이, 딸기가 매대에 깔끔하게 정돈되고, 농부의 이름과 얼굴이 적힌 라벨이 붙는다. 개장 시간 전부터 싱싱한 먹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몰려든 지역 주민들의 눈빛에는 신뢰가 가득하다.▶본지 9월 2일자 보도참조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유통 판로를 찾지 못해 불안해하던 지역 농가들이 이제는 당당한 유통의 주역으로 서게 되었다. 천안시민에게 언제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로컬유통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는 곳, 바로 동천안농협(조합장 조덕현)의 현장이다. 동천안농협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하고 기획생산 체계를 완성하며 대한민국 농협 유통·생산 모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 결실을 맺은 혜안: 2년의 준비 끝에 탄생한 도농상생 공동사업장 동천안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의 성공적인 안착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 뿌리는 지난 2020년 충청남도에서 추진한
구제역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10월 3일(토) 경북 예천 소재한 소(牛) 농장(98마리 사육)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번 발생농장은 지난번 경북 예천 발생(확진일: 9월 3일)관련 방역지역(3km) 내에 위치하여 이동제한 등 관리 중인 소 농장으로 해당 방역지역 해제를 위한 예찰 검사과정에서 항원 양성축 10두를 확인하였다. ‘26년 발생(총 14건)은 경북 예천 9건, 경기 고양 2건, 인천 강화 3건이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 가축차량의 농장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생 농장 가축에 대한 정밀검사 및 임상검사 결과에 따라 감염이 확인된 양성 개체 10두에 대해 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인 예천군과 인접 6개 시군의 우제류 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하여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자원 69대를 동원하여 농장 및 주변 도로 등에 대해 집중 소독·세척 등 특별관리한다. 또한, 전국 우제류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전화예찰 등을 일제히 실시하고,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전국 일제 집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따라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겨울철 특별방역 대책기간에 운영되는 구제역 방역권역을 기존과 같이 9개 권역으로 설정하였다. 구제역 방역권역은 축산차량 이동에 따른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을 권역별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제도로, 검역본부는 매년 축산차량(가축, 분뇨, 사료 운반 등)의 GPS 이동 자료와 현장 방역관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방역권역을 현행화하고 있다. 그간 구제역 방역권역 운영 성과로 최근 3년간 전체 축산차량의 95.1%, 가축분뇨차량의 98.9%가 권역 내에서만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별방역 대책기간에는 연중 평균보다 다소 증가(축산차량 95.1%→95.3%, 가축분뇨차량 98.9%→ 99.1%)하여 효과적으로 방역권역이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구제역 방역권역 현행화를 위해 지난 1년간(’25.8.~’26.7.) 가축분뇨운반 차량의 이동 약 172만 건을 분석한 결과, 권역 내 이동이 98.9%, 권역 간 이동은 1.1%였으며, 권역 간 이동의 대부분은 인접권역으로 이동(1.0%)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5/’26년 특별방역
한국식품산업협회는 9월 29일(화) 오전 7시, 서울 서초구 협회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산업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회원사 경영진이 함께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협회가 새롭게 마련한 조찬 모임이다. 첫 자리에서는 식품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인 ‘AI 전환(AX)’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강연을 맡은 김성훈 풀무원 AX혁신실장(부사장)은 “완성된 성공 사례가 아니라 지금도 진행 중인 여정을 나누고 싶다”며, 2021년 디지털 전환(DX)에서 출발해 2026년을 AX 원년으로 삼기까지 풀무원이 걸어온 과정을 소개했다. 고객 리뷰 분석을 통한 제품 개발, 두부 생산공정의 품질관리 AI, 현업 직원이 직접 업무를 자동화하는 ‘시민개발자’ 양성 등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이 자사 상황에 비춰 볼 수 있도록 했다. 김 실장은 AX 전환의 성공 요인으로 경영진의 관심과 지원, 전담 조직, 전사적인 참여, 탄탄한 DX 기반을 꼽으며 “IT 개발자에게 현업을 가르치는 것보다 현업에게 IT 개발을 가르치는 것이 더 빠르고 좋은 결과를 만든다”고 전했다. 협회 박진선 회장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일상 속 건강한 루틴을 돕는 신제품 ‘아침에주스 클렌즈 2종’을 출시한다. 웰니스(Wellness) 트렌드 확산으로 꾸준하게 건강 관리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프리미엄 건강 음료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원물과 영양 중심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일, 채소 등을 활용한 클렌즈 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1993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냉장주스 브랜드 ‘아침에주스’를 통해 건강한 루틴을 돕는 데일리 클렌즈 주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제품 ‘아침에주스 클렌즈(730ml)’는 ‘베리블렌드’와 ‘그린블렌드’ 총 2종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과채를 균형 있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비타민 B1, B2, B6, B12,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등 비타민 B군 7종을 강화하여 활력 있는 일상을 위한 영양적 가치를 한층 높였다. ‘베리블렌드’는 블루베리, 푸룬, 레드비트, 배, 사과, 빌베리 등 보라색 과채의 풍부한 영양을 담았고, ‘그린블렌드’는 키위, 케일, 양배추, 청포도, 사과, 파인애플 등 초록색 과채의 신선함을 취향에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사진)는 9월 29일(화), 협회에서 협회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주요 활동과 함께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박진선 회장이 취임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산업계 현안을 설명하고, 기업지원본부장이 오는 10월 운영을 시작하는 '식품기업지원센터'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박진선 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협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협회, 식품기업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협회, 식품산업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부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 식품산업이직면한 어려움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국내 식품산업 전체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식품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영 애로를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식품기업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온라인 서비스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 권한을 이관하여 총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럼피스킨 정밀진단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럼피스킨은 소에서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침파리‧모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고열, 전신 피부결절,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국내에서는 2023년 10월에 처음으로 확인되었으며 그간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서 관리되고 있었다. 하지만 폐사율이 낮고(10% 이하)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2026년 10월 1일부터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된다. 그간 럼피스킨 정밀진단은 검역본부와 지방정부 정밀진단기관 2개소(경기, 충남)에서만 가능하였다. 하지만 최근 도축장에서 럼피스킨 의심 보고가 증가하고 격리‧살처분 유예 개체, 환경시료* 등 검역본부에 검사 물량이 집중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지방정부 중심의 신속한 검사 체계로의 개편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검역본부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 권한을 이관했다. 9월 14일 진행된 교육은 럼피스킨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11개 지역에서 인삼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삼농협과 지방자치단체는 인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재배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이번 축제에 뜻을 모았다. 18일 진안 홍삼축제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전국 11개 지역에서 인삼축제가 열리며, 인삼 요리 시식, 인삼 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별 상세 일정과 장소는 각 축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축제가 국민들이 우리 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는 기회가 되길바란다”며 “농협은 인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66명(5급 57명, 6급 9명)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상반기에 채용한 경력직 9명을 포함하면 올해 채용 규모는 총 75명으로 역대 최대다. 이번 채용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운영, AI 농축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 구축, 농축산물 할당관세 통합 운영관리 등 신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 행정 ▲ 농업 ▲ 개인정보보호 ▲ 산업안전 ▲ 시설(건축) ▲ AI·전산 등 6개 분야다. 원서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13일 오후 3시까지 aT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필기전형은 11월 1일 실시할 예정이다. aT는 지원자가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채용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카카오톡 기반 ‘채용알리미’ 채널을 새로 열어 공고 1주 전부터 채용 규모와 전형 일정을 안내했으며, 입사 1년 차 직원들이 전형별 준비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도 유튜브에 공개해 지원자와의 소통 기회를 넓혔다. 이 밖에도 ▲ 면접 응답을 분석한 개인별 리포트 제공 ▲ 불합격자 대상 채용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종이팩 재활용 체계 개선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재활용의무생산자, 재활용업계, 종이팩 제조사, 유관기관 등과 함께 종이팩 ‘닫힌 고리(Closed Loop)’ 자원순환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한솔제지 대전 공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서울우유 함창본 생산기술상무를 비롯해 협약 대상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연펄프 등 고품질 원료로 제작돼 자원적 가치가 높은 종이팩이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되거나 종량제봉투로 배출돼 재활용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생산부터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에서 재활용의무생산자로 참여해 종이팩 재활용 지원금을 분담하고, 재활용 제품 구매를 확대하는 등 종이팩 재활용 시장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종이팩 제조사, 재활용업계,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종이팩이 안정적으로 회수·선별되고, 다시 재생원료와 재활용 제품으로 이어지는 ‘닫힌 고리(Closed Loop)’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힘을 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안팎으로 가중되는 낙농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4대 핵심 정책'을 선포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근 열린 ‘서울우유 한마음대회’에서 문진섭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 성과를 공유하고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서울우유는 최근 3년 연속 매출액 2조 1,000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저출생에 따른 인구 감소와 수입 멸균유의 시장 점유율 확대, 고환율 등 대외 악재로 인해 연간 수백억 원 규모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등 경영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문진섭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위기 대응을 위한 4대 핵심 정책으로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 개선 ▲A2 우유 기반의 프리미엄 전략 강화 ▲해외 시장 개척 확대 ▲사업 영역 다각화를 제시했다. 서울우유는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사업 위주로 내실을 다지는 한편, A2 우유 생산 기반을 확장해 수입 유제품과의 격차를 벌릴 계획이다. 또한 대만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아이스크림·디저트·간편식·케어푸드 등 신규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 식품 기업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소비자의 추석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축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번 행사에서 ‘농협계란’ 특란 30구 한 판을 4,940원에 판매한다. 이는 계란 30구 소비자가격 7,155원(축산물품질평가원, 9.15. 기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정부 지원과 농협 자체 재원을 함께 투입해 할인 폭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한우 1등급 양지는 100g당 3,390원, 설도는 2,940원, 돼지고기 앞다리는 1,090원, 통닭(12호)은 한 마리 4,000원에 판매하는 등 축산물도 대대적인 할인을 실시한다.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국산 계란을 비롯한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한다”며 “농협은 정부와 함께 앞으로도 대국민 물가안정과 축산농가의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한우자조금의 지원으로 참가해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우의 우수성과 한우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한민국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한우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우리 농업과 함께 성장해 온 과정과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한우의 영양 가치부터 생산과 소비로 이어지는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한우산업의 역할과 가치를 알렸다. 한우 홍보관은 ‘모두의 식탁을 한우롭게’를 주제로, 우리 농축산물에 관심 있는 관람객에게 한우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로서 한우에 대한 신뢰와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영상과 리플렛, 요리 전시 등을 통해 한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이 한우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우 스테이크와 한우 솥밥 등 다양한 요리를 전시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한우고기 활용법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한우 채끝 스테이크 시식도 진행해 관람객들이 한우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한우 홍보관에는 시식과 다양한 이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월 16일(수) 인천 강화 소재 소(牛) 농장에 대한 예찰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금년 2월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소 농장(126두 사육)에 대해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 후 5차례에 걸쳐 바이러스 순환 여부확인을 위한 지속적인 예찰 검사(항원 및 항체)*를 실시하던 중 9월 16일(수) 소 농장에서 항원 양성축 1두 및 감염항체(NSP) 17두를 확인하였다. 중수본은 구제역이 예찰과정에서 확인됨에 따라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다음과 같은 방역조치를 추진한다. 첫째, 인천 강화 소재 소 농장의 예찰 과정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었으며, 해당 농장은 기존 감염항체(NSP) 검출농장으로 이동제한·검사 등 방역관리를받아 온 농장이다. 이에 발생 지역인 강화군의 구제역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여 관리를 강화한다. 둘째, 인천광역시 강화군과 인접 경기 김포시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유당 0g의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출시하고,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시장조사기관 닐슨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 규모는 약 876억 원으로, 2019년 이후 연평균 8%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락토프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선택지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1.8L)’는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의 고품질 국산 나100% 원유를 99.946% 사용했으며, 색소 및 안정제, 향료,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다. 특히 기존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와 제품 특성은 살리면서, 유당에 보다 민감하거나 유당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유당 0g’ 락토프리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또한, 1.8L 대용량 제품으로 평소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먹거나 식단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