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국마사회, 투명한 스포츠 생태계 향한 '청렴간담회'

 

한국마사회 스포츠단은 지난 11일 감독, 코치 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청렴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마사회 탁구단과 유도단을 이끌고 있는 현정화, 김재범 감독은 대한체육회에서 배포한 행동강령 자가점검 및 윤리‧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청렴한 선수단 운영을 위한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 스포츠 인권 수호를 위한 솔선수범을 약속했다.


탁구단 현정화 감독은 “청렴한 스포츠 환경은 선수들에게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는 기본이 된다.”며, “선수들이 자긍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기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대외적 영향력이 높은 지도자들인 만큼,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렴하고 투명한 스포츠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마사회는 스포츠단을 포함한 모든 업무분야에서 공정과 청렴을 지속가능경영의 기본요소로 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오는 8월 6일부터 ‘전국 실업 유도 선수권대회’에 6명이 출전할 예정이며, 탁구단도 8월 25일부터 개최되는 ‘2024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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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농어촌공사를 RPS 보급의무자에서 즉각 제외하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명분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한 공공기관을 ˈ재생에너지 보급의무자ˈ로 지정하는 내용의 RPS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까지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농업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RPS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에너지 공급사업자에게 일정 비율이상의 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부는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기존 8개 기관 외에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의무자로 지정될 경우 각 공공기관은 국가 보급목표에 따라 일정 규모의 의무량을부여받으며, 직접 발전설비를 건설하거나 지분투자를 해야만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된다. 할당된 의무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 단위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해당 과징금은 전액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귀속된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의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과 출자가 확대될 수 있으며, 대체이행금 등 추가 비용까지 발생해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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