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장류가 가진 아토피 완화, 면역력 증진, 항당뇨 등 뛰어난 효능이 입증되어 왔다. 그렇다면 시중에 유통되는 수많은 전통 장류가 그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음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 철, 이하 ‘농관원’) 시험연구소가 나섰다. 농관원은 전통식품인증제도의 품질관리기반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우리 전통 식품이 가진 고유의 가치를 데이터로 증명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농관원 시험연구소의 주된 역할 중 하나는 전통식품 품질 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이 고유의 제조·가공방식과 맛, 향, 색을 올바르게 유지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정하고 품질관리를 선도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시험연구소는 시중 유통 중인 전통식품 품질인증 장류 25개를 수집해 최첨단 3세대 유전자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을 확인했다. 이는 전통장류가 단순한 제조방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 원료와 제조환경, 발효과정 속에서 미생물들이 상호작용하며 장류 특유의 깊은 풍미를 만드는 ‘생물학적 생태계’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이 성과는 미생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 속에서 농업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축제가 열린다. '2027 국제농업박람회'가 오는 2027년 10월 22일(금)부터 10월 31일(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지구를 위한 해:답, K-에너지농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계 첨단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전시를 넘어 친환경 에너지와 스마트 첨단 기술이 융합된 'K-에너지농업'을 핵심 테마로 다룬다. 영농형 태양광, 영농 부산물 바이오에너지화, 탄소 배출을 줄이는 가축 사양 관리 등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전략이 다각도로 제시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국내외 유수의 첨단 농기자재 기업과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마련된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학술 컨퍼런스, 일반 관람객을 위한 미래 농업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박람회 관계자는 "2027 국제농업박람회는 K-농업이 지닌 에너지 혁신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식량 안보와 기후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실질적인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
국내산 오리고기가 수입산 오리고기보다 맛과 영양, 위생 및 품질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한국오리협회는 지난 4월 외부 연구 전문기관인 ㈜다이어리알에 의뢰해 추진 중인 국내산·수입산 오리고기 이화학적 특성 분석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연구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산 오리고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식품분야 전문가(한양여자대학교 육진수 교수, 상명대학교 최현선 교수, 중앙대학교 이상현 교수)의 참여하에 최근 중국산 훈제오리와 태국산 냉동 오리고기 수입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국내산 냉장·냉동 오리고기와 주요 수입산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맛, 식감, 위생·안전성 등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국내산 오리고기는 수입산 대비 아미노산 총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칠맛의 핵심 성분인 글루탐산(Glutamic Acid)과 아스파르트산(Aspartic Acid)이 풍부하게 함유돼 오리고기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 형성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국내산 오리고기는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등 주요 미네랄 함량에서도 수입산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 영양학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소비자들이 직접 추천한 외국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전국 한돈 맛집 약 850곳을 공개하고, 소비자 의견을 바탕으로 한돈벨트 조성 및 글로벌화 방향을 제시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벨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2026 한돈 맛집 발굴 이벤트’ 설문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1,370건이 접수됐으며, 이를 분석한 결과 전국 약 850개 식당이 한돈 맛집으로 추천됐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맛집은 금돼지식당(91건)이며, 이어 하남돼지집(39건), 남영돈·맛찬들 왕소금구이(각 22건), 숙성도(19건), 고반식당·몽탄(각 14건)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설문에서 소비자들이 한돈 맛집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한돈에 대한 신뢰와 고기 품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 식당의 특장점으로 ‘한돈만 사용하거나 한돈인증점’이라는 응답이 72.5%로 가장 높았고, ‘고기 품질 및 숙성 방식이 특별하다’는 응답이 70.5%로 뒤를 이었다. 이어 반찬·상차림(52.8%), 조리 퍼포먼스 및 구워주는 서비스(29.5%), 관광지와의 접근성(17.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사진>은 9월 10일(목)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험장에서 열린 '준고랭지 여름배추 신작형 종합기술 현장평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준고랭지 여름배추의 안정생산을 위한 연구개발 기술을 현장에서 평가하고, 생산·유통·정책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산지농협,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저온성필름과 미세살수, 생리활성제 등 고온경감 기술과 미생물퇴비·토양관리·조사료 윤작 등 안정생산 기술의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신품종 ‘하라듀’의 정식시기에 따른 생육상황을 평가하고, 조기출하 여름배추의 품종별 식미평가도 진행했다. 평가회 이후에는 횡성군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사업 농가를 방문해 고온피해 경감 기술 적용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 눈길을 끌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은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온라인 쇼핑몰 NH싱씽몰(농협몰)에서 추석맞이 대대적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농협은 정부와 함께 이번 추석 농축산물 할인에 총 877억원을 투입한다. 올 한해 농협과 정부는 설 명절 450억원, 가정의 달·창립기념 330억원, 유류지원 ·ATM 수수료 면제 415억원 등 총 2,072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민생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과 농협가락 공판장을 찾아 주요 농축산물의 출하 및 가격 동향 등 추석명절 수급 상황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성수품 공급을 위해 힘쓰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철저한 수급 관리를 당부했다. 행사기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는 추석 소비 수요에 맞춰 성수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명절 직전인 17일부터 일주일간 차례상 수요가 높은 사과, 배, 대추 등 주요 상차림 품목을 반값으로 집중 할인하여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확 낮추고자 한다. 또한,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총 1,4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행사카드, 간편결제로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할인 또는 구매 금액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수상태양광은 단순한 전력 생산 사업이 아닙니다. 노후화된 농업 인프라를 지키고, 기후위기 극복과 농촌 주민의 소득을 동시에 올리는 농촌 재도약의 종합 솔루션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 관할인 대호호 수상태양광 설치 현장에서 만난 김인중 사장은 공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사업의 지향점을 묻는 말에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을 줬다. 김인중 사장은 "기후변화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농민들의 안전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지켜내는 것이 공사의 본업이자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의 주요 답변 내용을 간추렸다.<편집자> - 공사가 수상태양광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가장 큰 이유는 농업 현장의 극심한 재원 결손이다. 현재 전국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상당수가 1960~70년대에 축조되어 50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이다. 극한 호우와 가뭄에 대비해 시설을 개선하고 재해에 대응하려면 매년 6,500억 원 이상이 필요하지만, 국비와 공사 자체 예산을 다 모아도 해마다 2,000억 원 이상이 부족하다. 산지나 농지 훼손 없이 수면이라는 유휴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농업 재원을 스스로 충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 인재 양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민관 상생협력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재단은 농어업 분야의 신규 청년인력 유입 및 정착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장학금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재원의 ‘청년창업농장학금’은 2026년 86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연간 1,720명 내외의 대학생을 지원한다. 농식품 분야 취·창업을 조건으로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50만 원을 지급하며, 수혜 학생에게는 의무교육 25시간 및 졸업 후 장학금 수혜 기간만큼의 의무종사 조건이 부여된다. 해양수산부 재원의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 역시 약 3억 원 규모로 연간 60명 내외의 수산계열 대학생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00만 원을 지원, 수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를 육성한다. 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사업도 촘촘히 추진된다. 보육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위해 ▲농촌아이돌봄지원(101개소, 15.8억 원) ▲찾아가는 돌봄교실(12개소, 17.4억 원) ▲농번기 돌봄지원(150개소, 46.6억 원) 등 총 3개 맞춤형 보육사업을 시행해 영유아 및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총 28개 지구에서 3G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공공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다. 공사는 2005년 소수력발전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사업 역량을 쌓아왔으며, 2012년 부안 청호지구(30kW)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상태양광 사업에 진출했다. 2025년 기준 누적 성과는 총 162개 지구 306MW에 달하며, 이 가운데 수상태양광은 66개 지구 105MW를 차지한다. 공사는 사업의 전문적·체계적 추진을 위해 2025년 9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이번 사업 추진의 핵심 배경에는 농업 현장의 시급한 재원 부족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전국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상당수는 1960~1970년대에 축조되어 현저한 노후화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재해 대응 및 시설 유지를 위해 연간 약 6,5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국고 지원(1,561억 원)과 공사 자체 충당액(2,827억 원)을 합쳐도 매년 2,000억 원 이상의 필수 재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공사는 산지나 농지 훼손이 없는 저수지 유휴 수면
한국 낙농산업의 역사이자 맏형격인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안팎으로 밀려드는 거센 위기의 파도 속에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비전을 한마음대회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제시, 공유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한마음대회는 지난 8월 25일 경인낙농지원센터부터 시작 해 각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9월 8일 북부낙농지원센터를 끝으로 조합원과의 낙농산업 미래비젼을 공유했다. 서울우유 한마음대회에서 문진섭 조합장은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현 낙농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진단하는 동시에, 이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조합원들로부터 큰 눈길을 끌었다.▶본지 9월 9일자 보도참조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이같은 행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글로벌 시장 개척, 그리고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100년 협동조합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평가 받고 있다. ◈ 3년 연속 매출 2조 원 달성…그러나 몰려오는 복합 위기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 속에서도 최근 3년 연속 매출액 2조 1,000억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9일 서울역에서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고,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상호금융은 9월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위한 대국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융사기 예방 관련 고객 안내를 확대하는 한편, 의심 거래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융사기 차단을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시스템에 AI탐지 기능을 적용해 이상거래 탐지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며, 오는 10월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농협상호금융은 지속적인 금융사기 예방 활동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길고 갸름한 외형에 한국 쌀 특유의 찰지고 부드러운 밥맛을 유지하는 장원형 자포니카 벼 신품종 ‘케이롱’을 보급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2022년 당진시 특화 품종으로 국내 최초 장원형 벼 ‘아미쌀’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2024년 ‘아미쌀’에 비해 쓰러짐과 병에 강하고 적응지역이 넓어진 장원형 벼 신품종 ‘케이롱’을 개발했다. ‘케이롱’은 국내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소비처를 확대하고 우리 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육성한 품종이다. 현미 길이는 6.77mm, 장폭비는 2.63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자포니카 품종 가운데 가장 길고 갸름한 장원형이다. 일반적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장립종 쌀은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찰기 있고 부드러운 밥맛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케이롱’은 아밀로스 함량 18.1%, 단백질 함량 5.5%를 나타내면서 장립종 쌀의 외관과 한국 쌀 특유의 밥맛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케이롱’은 벼 키가 77cm로 비교적 작아 강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보인다. 또한, 벼흰잎마름병 케이(K)1~케이(K)3 균계 및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키다리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9월 9일(수)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 한라홀에서 ‘2026 농식품 금융투자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을 발판 삼아 우수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지닌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국내 투자와 매출 중심의 생태계를 글로벌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22년부터 유관기관 공동으로 이어온 행사를 올해부터는 농금원주관의 금융·투자 전문 행사로 개편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춰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농식품 기업 50개사를 비롯해해외 투자사(VC/AC), 식품 대기업, 글로벌 유통 바이어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농식품 펀드 운용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NH농협은행(우수 운용사)과 주식회사 위펀(우수 피투자기업)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삼양라운드스퀘어 장석훈 대표의 ‘K-푸드 세계화 전략과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기회’ 기조연설과 K-푸드산업혁신협회장 함선옥 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참여 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1:1 매칭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건강한 식습관과 당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을 선택할 때도 맛뿐 아니라 영양성분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기존 메가 브랜드에 당저감 제품 라인업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저당 제품을 선보이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서울우유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선택지로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2004년 3월 첫 선을 보인 ‘비요뜨’는 생기 넘친다는 뜻의 ‘비(Vi)’와 요거트를 젊은 감각으로 표현한 ‘요뜨(Yott)’의 합성어로, 즐겁고 활기찬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요거트 문화를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은 국내 최초 플립형 토핑 요거트다.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로 만든 요거트에 다양한 토핑을 더하는 차별화 전략과 소비자가 직접 ‘꺾어 먹는’ 참신한 패키지로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며, 올해 7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9억 4천만 개를 돌파했다. 비요뜨제품을 일렬로 늘어놓았을 경우, 약 4만km 둘레의 지구 2바퀴 반을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고품질 나100% 원유를 앞세워 지난 5월 론칭한 프리미엄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 5종이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발효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요거트의 출발점인 ‘우유’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파머스그릭’은 농가의 책임으로 시작해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완성하는 프리미엄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로,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분리·집유한 ‘나100%’ 원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나100%’ 원유는 국내 최초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기준 1급A로 국내 최고 등급의 고품질 원유다. 그릭요거트는 핵심 원료인 원유의 풍미가 제품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만큼 서울우유는 그릭요거트 특유의 진한 풍미와 꾸덕한 식감을 균형감 있게 구현하기 위해 나100% 원유를 선택했다. 또, 원재료 본연의 특성을 살린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YO-Athena 4.0’ 균주를 적용해 신맛은 최소화하고, 담백·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균형 잡힌 단백질 설계와 락토프리(유당 0%) 적용으로 식사 대용은 물론, 가벼운 간식, 식후 디저트까지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