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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병 농협중앙회장, 노사공동으로 농촌일손돕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일손부족 농가 발굴 및 적기 지원

본격적인 수확기 맞아 범농협 차원의 농촌일손돕기 적극 참여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범농협(중앙회·금융지주·경제지주 및 관련 계열사 등) 임직원 전국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번 일손돕기는 범농협 중앙본부노조(위원장 : 고주영)소속 임직원 150명이 함께 참여하여 지난 23일 사과수확 작업을 지원하였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 찾아가 도움을 드리는데 앞장서겠다며,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촌에 활력을 더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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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업기술박람회’... 6월 5~7일 경주에서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케이(K)-농업기술!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5 농업기술박람회’를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개최 기원을 담아 치러지는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과학 기술 연구개발(R&D) 성과와 현장 보급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각 도농업기술원, 대학, 산업체 등 국내 농업 연구개발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 토론회와 공동 연수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시, 부대행사를 마련, 관람객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농업인, 학계 등 다양한 분야 농업 관계자가 참여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농촌진흥청의 융복합 연구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농업 연구개발(R&D) 주제관을 비롯해 참여 기관별로 색다르게 꾸며진다. 주제관에는 농촌진흥청의 주요 추진 과제인 ‘미래 성장 견인’, ‘정책 지원‧현안 해결’, ‘지역 활력‧국제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관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농업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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