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건강한 식문화창조’로 똘똘 뭉쳤다!
정학상 대표, 매출 1조원 달성 앞두고 창립 42주년 기념 격려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 10월 9일 전북 무주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창립 42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팜스코는 1973년 축산의 불모지였던 국내 축산업계에 사료사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래, 국내 축산업의 발전과 함께 해 온지 올해로 42년이 되었다.
팜스코는 정학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료 사업, 신선식품 사업, 계열화 사업, 육가공 사업, 옥수수 건조 유통사업(인도네시아 PT하림) 등을 통해‘건강한 식문화 창조’와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구성원들간의 소통을 중시하는 팜스코이기에 이번에 마련된 창립42주년 기념행사는 더욱 의미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정학상 대표이사는“2015년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 12년 연속수상, 5년 전 수립하였던 비전 매출 목표인 1조원 달성을 앞두고 있는 팜스코의 실적은 그간 팜스코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준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또한 앞으로도‘지속 성장하는 팜스코! 아침이 기다려지는 팜스코’를 위해 모든 본부가 협력하여 수고해주기를 당부했다. 축산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