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성병덕)은 목우촌육우와 프로포크, 화덕피자 등 세 가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미(味) 소와돈’ 프리미엄 식당 철산점을 오픈했다.
‘미(味) 소와돈’ 철산점은 지난 1월에 오픈하여 지역 명소가 된 죽전점에 이어 두번째 그랜드 오픈하는 프리미엄 식당으로,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철산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지역 외식문화에 신선한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목우촌에서 생산하는 우리땅이 키워낸 건강한 우리소 “목우촌육우” 와 신선한 냉장 돼지고기 “목우촌 프로포크”를 직접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고, 샐러드바와 함께 화덕에서 바로 구운 맛있는 “참피자”도 맛 볼 수 있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내부를 장식하고, 가족 식사나 친구모임에 적합한 공간으로 구성하였으며, 소규모 룸이 별도로 있어 사전 예약을 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명호 농협목우촌 외식사업본부장은 “미(味) 소와돈을 통해 맛있고 경제적인 소고기와 신선한 냉장 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화덕에서 직접 구운 목우촌 참피자를 제공하는 등 변화하는 트렌드에 어우러지는 외식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며 외식사업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축산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