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성병덕)은 무더운 여름나기를 위해 건강관리가 중요시 되는 요즘,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신제품 ‘생생삼계탕’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생생 삼계탕 3종’은 냉장보관 제품으로 찹쌀이 들어간‘생생 삼계탕’과 녹두와 황기로 영양을 더한‘생생 녹두 삼계탕’, ‘생생 황기 닭백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마솥에서 직접 고아낸 진하고 담백한 육수와 국내산 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가 신선함과 조직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재열 농협목우촌 상품기획본부장은 “좀 더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기존 삼계탕 제품과 더불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제품군을 세분화했다”며 “앞으로 농협목우촌 삼계탕 선물세트가 다양한 제품 구색과 편의성으로 계절적 수요를 뛰어넘어 선호를 받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농협목우촌은 신제품 ‘생생삼계탕’ 3종 출시 기념으로 5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