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팜스코 "등산 필수품 하이포크 족발" 등산 판촉 행사

   새봄을 맞이하여 팜스코 육가공사업본부에서는 국산돈육가공품과 Cross Selling을 위한 등산 판촉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등산이나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북한산 10개 등산코스에서 최근 3일간 하이포크 족발 시식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5향으로 끓여서 잡내가 전혀 없는 하이포크 족발이다.



2013년에 출시한 두부보다 지방함량이 낮은 저지방 제품 “3%날씬한 햄소시지를 시작으로, 국내산 광천토굴새우젓으로 감칠 맛을 살린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소시지와 나트륨함량을 30%이상 절감한 나트륨을 줄인 담백한 저염햄”, 최근에는 순대, 족발까지 , 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고객에게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고객과 함께하는 팜스코는 앞으로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며, 건강한 식문화 창조라는 장기적인 목표아래 내 가족에게 먹일 소중한 먹거리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축산선도기업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내 축산업계에 기여할 것이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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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업기술박람회’... 6월 5~7일 경주에서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케이(K)-농업기술!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5 농업기술박람회’를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개최 기원을 담아 치러지는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과학 기술 연구개발(R&D) 성과와 현장 보급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각 도농업기술원, 대학, 산업체 등 국내 농업 연구개발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 토론회와 공동 연수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시, 부대행사를 마련, 관람객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농업인, 학계 등 다양한 분야 농업 관계자가 참여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농촌진흥청의 융복합 연구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농업 연구개발(R&D) 주제관을 비롯해 참여 기관별로 색다르게 꾸며진다. 주제관에는 농촌진흥청의 주요 추진 과제인 ‘미래 성장 견인’, ‘정책 지원‧현안 해결’, ‘지역 활력‧국제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관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농업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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