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발달장애인 말 치유 프로그램 ‘케어팜’ 운영

-트랙터 목장투어, 직접 재배한 당근 말 먹이주기 등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장수목장은 발달장애인 대상의 말 목장 특성화 체험 ‘케어팜(Care + Farm)’ 사회공헌사업을 개시했다.


지난 24일(금)부터 시작된 동 프로그램에는 전주시장애인부모회 등 8개 기관 131명의 발달장애인과 인솔교사 등이 참여해 트랙터 투어, 당근 먹이주기 등 말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케어팜’은 장수목장이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대상 맞춤형 말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 정서적 힐링과 함께 대동물을 접하는 과정을 통한 자신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유성언 목장장은 “케어팜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말과 인간의 교감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이 외에도 목장견학 등 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므로 장수목장에 방문하셔서 힐링과 여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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