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협상호금융, ‘1분기 경영성과 분석회의’ 개최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14일 농협중앙회에서 대표이사와 소관 상무 및 부서장, 지역본부 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1/4분기 경영성과 분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1분기 동안 농·축협 금융사업의 경영성과와 사업계획 대비 주요사업 추진현황 등을 분석하고 사업목표 달성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농협상호금융 허식 대표는올해는 농협상호금융사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핀테크 시대 대응을 위한 스마트금융 고객기반 확대와 은행권 수준의 자산건전성 확보, 민원감축과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최웅철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2025 농업기술박람회’... 6월 5~7일 경주에서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케이(K)-농업기술!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5 농업기술박람회’를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개최 기원을 담아 치러지는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과학 기술 연구개발(R&D) 성과와 현장 보급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각 도농업기술원, 대학, 산업체 등 국내 농업 연구개발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 토론회와 공동 연수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시, 부대행사를 마련, 관람객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농업인, 학계 등 다양한 분야 농업 관계자가 참여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농촌진흥청의 융복합 연구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농업 연구개발(R&D) 주제관을 비롯해 참여 기관별로 색다르게 꾸며진다. 주제관에는 농촌진흥청의 주요 추진 과제인 ‘미래 성장 견인’, ‘정책 지원‧현안 해결’, ‘지역 활력‧국제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관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농업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