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협상호금융,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개최

전국 950여개 농축협 상임이사·전무 대상, 비전과 경영전략 공유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전국 950여개 지역 농축협의 상임이사와 전무들이 모인 가운데 상호금융의 비전과 경영전략을 공유하는최고경영자 아카데미7일과 8일 이틀간 안성팜랜드에서 개최했다.



이번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는 농협상호금융 허식 대표의‘2015상호금융의 비전과 추진전략설명과 김사학 조합감사위원장의농협의 신뢰도 향상방안설명으로 진행되었으며, 유명 지휘자 서희태 교수의마에스트로 리더십특강도 함께 펼쳐졌다.


농협상호금융 허식 대표는농협상호금융사업 도입 50주년이 되는 2019년을 대비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지역대표 금융기관을 넘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전사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웅철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2025 농업기술박람회’... 6월 5~7일 경주에서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케이(K)-농업기술!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5 농업기술박람회’를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개최 기원을 담아 치러지는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과학 기술 연구개발(R&D) 성과와 현장 보급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각 도농업기술원, 대학, 산업체 등 국내 농업 연구개발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 토론회와 공동 연수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시, 부대행사를 마련, 관람객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농업인, 학계 등 다양한 분야 농업 관계자가 참여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농촌진흥청의 융복합 연구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농업 연구개발(R&D) 주제관을 비롯해 참여 기관별로 색다르게 꾸며진다. 주제관에는 농촌진흥청의 주요 추진 과제인 ‘미래 성장 견인’, ‘정책 지원‧현안 해결’, ‘지역 활력‧국제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관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농업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