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현상설계 공모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하반기 개관 목표로 추진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현상설계 공모

’20년 하반기 개관 목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농업농촌의 가치와 잠재력, 미래성장 산업으로서의 발전가능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건립을 ‘12년부터 추진해 왔고, 418일 조달청을 통해 농업체험관 현상설계를 공모한다.

 

지난해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건립 규모는 사업 부지(구 농촌진흥청 부지) 5에 건축 연면적 18(지하1, 지상2)이며, 총사업비는 약 9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금번 농업체험관은 정부가 추진하는 최초의 농업체험관으로, 본관(역사관, 첨단농업관, 농식품 홍보관 등), 온실(스마트 첨단 온실 등), 옥외(놀이마당, 체험장, 축제공간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건립 지역은 수원시 화서역수원역 역세권지역이고 42번 국도와 접하고 있어 입지성과 교통 접근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수원 화성 및 행궁 등의 역사문화공간과 연계할 경우 도심 속에서 즐기는 통합적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번에 보고 체험하는 공간으로서 농업체험관은 농업의 산업적 가치와 다원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확산하고, 도시와 농업·농촌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현상공모에 관심이 있는 분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업·임업·수산업 단체장 간담회...종합 결과보고회 개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1월 25일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진행 상황을 관계 단체장들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임 김호 위원장 취임 후 8월부터 농민의길·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국농축산연합회·축산관련단체협의회·전국먹거리연대 소속 49개 농업인 단체 대상 연합단체별 간담회 5회, 청년농업인 대상 간담회 1회, 임업 15개 단체 대상 간담회 1회, 수산업 분야 10개 단체와 경북 지역 6개 수협 조합 대상 간담회 2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한자리에서 공유한 자리였다. 위원회는 농업 분야에서 농업·농촌 관련 정책에 대해 타 부처와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 달라는 농업 단체의 건의에 따라, 다양한 범부처 연계 과제 발굴과 정책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축수산물이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분과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착률 제고를 위한 청년농 육성 지원정책 등 16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보고했다. 임업 분야에서는 입목 재해보험 도입 및 복구비 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이기홍 한돈협회장 “위기의 한돈산업 극복 위해 앞장설 것"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대한한돈협회 제20·21대 회장 및 제12·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일 충남 당진 등에서 발생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과 이에 따른 48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으로 인해, ‘비상 방역 체제’ 속에서 치러졌다. 협회는 일반 회원 농가의 참석을 철저히 제한하고, 협회 임원과 외부 내빈만을 초청하여 행사를 축소 개최했다. ▶ 이기홍 신임 회장, “현장에서 답 찾는 협회 만들 것” 전국 9개 도협의회와 협회를 상징하는 협회기 전수식을 시작으로 이날 취임식이 시작됐다. 한돈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상징하는 이 순간,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기홍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및 제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경북 고령에서 '해지음 영농조합법인'을 운영 중이며,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장, 중앙회 부회장, 환경대책위원장,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한돈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가적 활동을 해온 이기홍 회장은 특히 한돈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한돈농가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