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대상주식회사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 5,775알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51개소에 기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이번 전달식에서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 대상주식회사 이태성 계란BO장,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김부유 회장 등이 참석하여 동물복지축산농장 생산 계란 기부를 통한 지역의 지속적인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하여 올해에만 총 3차례에 걸쳐 계란 5만 5,775알을 누적 기부하였으며, 이를 통해 바른 축산물 소비의 가치를 알리고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최근 폭염 등으로 계란 값이 많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양의 계란을 기부해 준 대상주식회사의 결정에 감사하다”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이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기부활동을 펼치게 되어 기쁘며, 지속적으로 민간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고민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기부 물품인 ‘청정원 동물복지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EXPO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농협 홍보관을 운영하고, 농심천심 운동과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농협은 행사장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한편,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의 취지와 활동을 소개했다. 국민 누구나 농촌을 찾아 일손돕기, 재능나눔, 농촌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으로, 최근 개설한 농촌 활력화 포털 ‘농심N천심’을 통해 온라인 가입과 다양한 농촌활동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전국 섬 지역 농협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해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를 통한 고향사랑기부 참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는 “제7회 섬의 날을 맞아 우리
【기고】 양지순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안전한 농업문화, 공감에서 시작된다." 농업인은 하루를 시작하며 날씨를 확인하고 작물의 생육 상태를 살핀다. 병해충은 없는지, 작물에 이상은 없는지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안전에는 무뎌질 때가 있다. 늘 사용하던 전동가위와 예초기, 익숙한 트랙터, “조금만 더 하고 쉬자”는 생각과 “오늘은 괜찮겠지”라는 방심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농작업 재해는 이처럼 익숙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농업현장은 농업인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여름철 폭염 등 기후환경 변화까지 더해지면서 농작업의 위험 요인도 다양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웹드라마 4편을 제작했다. 절단사고를 시작으로 넘어짐·낙상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예초기와 트랙터 사고까지 농업현장에서 자주 마주할 수 있는 위험과 예방 방법을 농작업 시기에 맞춰 회차별로 담았다. 웹드라마는 안전수칙을 단순히 설명하는 대신 실제 농업현장에서 겪을 법한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익숙한 작업 속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농가의 기술 수용 의향 분석과 시사점’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로 생산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는 딸기와 토마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과 기후적응형(복합형질) 품종 등 대응기술의 도입 실태와 수용 의향을 분석하고, 기술 확산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지면서 시설원예도 생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스마트팜과 기후적응형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나 실제 농가의 도입 수준은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비 부담과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기후적응형 품종은 수량과 상품성에 대한 우려, 재배기술 부족 등이 가장 큰 걸림돌로 분석됐다. 품목별 차이도 뚜렷했다. 토마토 농가는 전반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려는 의향이 딸기 농가보다 높았으며, 딸기 농가는 센서와 모니터링 등 기초 스마트팜 설비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두 품목 모두 농업기술센터의 교육과 지도가 기술 습득·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딸기 농가는 주변 농가와 현장 네트워크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도입 의향을 높이는 요인도 품목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속도를 내면서 농협중앙회의 지방 이전 문제가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적 명분만으로 모든 기관을 획일적인 이전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특히 농협중앙회는 일반 공공기관과 법적 성격과 조직의 특성이 다른 만큼, 지방 이전 문제 역시 농업·농촌·조합원에게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무엇보다 먼저 짚어야 할 것은 농협중앙회의 법적 성격이다. 농협중앙회는 정부가 설립·운영하는 일반적인 공공기관이 아니라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농·축협을 회원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의 중앙조직이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도 구성원 간의 상호부조와 복리증진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은 공공기관 지정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실제 2026년도 공공기관 지정·고시 명단에도 농협중앙회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럼에도 농협중앙회를 일반 공공기관과 동일선상에 놓고 지방 이전을 추진하려는 것은 현행 법체계와 농협중앙회의 특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접근으로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농협의 본질과 조합원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사진)는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고랭지배추 주산지를 찾아 산지 작황 점검결과, 출하량 감소 등 이를 발표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해 9월 가뭄과 무름병 확산으로 고랭지배추 출하량이 감소했던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 결과, 8월 출하될 고랭지배추 재배면적은 감소했고, 폭염 영향으로 생산단수 역시 줄어들어 8월 출하될 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봄배추 저장물량이 많아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8월 배추 평균 가격은 9,749원으로 전년 대비 39%, 평년(3개년) 대비 36%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기후위기 속 농자재 비용까지 증가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깊어지고 있다. 대아청과는 고랭지무 출하자 간담회에 이어 고랭지배추 출하자들과도 어려움을 공유하는 현장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산지에서는 기후 위기와 계속되는 저시세로 인한 고랭지배추 농가의 작목 전환이 다른 작물의 과잉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복되는 악순환 구조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특히 9월에도 폭염과 우천이 이어질 경우 작황 부진이 심화되어 고랭지배추 농가의
NH농협무역(대표이사 이재호)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과 손잡고 베트남 유제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NH농협무역은 지난달 30일 서울우유협동조합 및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인 CHATUDE GLOBAL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유제품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고, 최근 출시한 멸균우유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변화하는 현지 유통 환경에 대응해 신규 제품군 개발과 유통채널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관계자들은 베트남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유아용품 전문매장을 방문해 서울우유 제품의 유통 현황과 소비자 반응을 점검했다. 농협무역 이재호 대표이사와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은 "서울우유의 우수한 제품들이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NH농협무역은 서울우유와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유제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최근 전국적인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생육 저하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7일 경남 김해지역을 방문해 폭염·가뭄 피해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해지역은 낮은 누적 강수량과 저수율로 단감과 벼 등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쉼터 등을 찾아 ▲농업용수 확보 상황 ▲농작물 생육 ▲폭염 대응체계 ▲농업인 안전관리 현황 등을 살펴보고, 양수기·펌프 등 관수장비 40대와 재해구호키트 100개, 생수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농협은 재해자금 3,000억 원 긴급 지원을 비롯해 영농·축산자재 지원, 폭염 예방물품 보급, 무더위쉼터 운영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해 농업인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재해자금을 긴급 지원하는 한편, 폭염·가뭄 피해 예방에 필요한 영농·축산자재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110개 축협의 폭염 취약농가 3,693호를 대상으로 긴급 살수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농작물 고온장해와 병해충 예방을 위해 수급안정사업 적립금 17억 원을 활용한 약제 할인 및 차광도포제 지원을 추진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사단법인 온기와 함께 10일 나주 본사에서 보육시설 아동의 고민에 손편지로 답하는 ‘임직원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은 보육시설 아동이 학교생활과 진로 등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편지로 전하면, 임직원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장을 보내는 활동이다. 손편지로 아동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신을 응원하는 사회 구성원이 있다는 따뜻한 경험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동이 보내온 편지에 담긴 생각과 사연을 읽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공감과 위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답장을 작성했다. 임직원이 작성한 편지는 사단법인 온기를 통해 해당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어떤 말을 담을지 곰곰이 생각하며 편지지에 한 글자씩 눌러썼다”라며 “짧은 편지지만, 아이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 자신의 고민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구순 한국농어촌공사 총무인사처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 임직원이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
한국마사회는 8월 8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해 경주 취소까지 적극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긴급회의를 열어 폭염 대응 기준을 마련했으며, 이를 7일부터 적용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야간경마를 낮 12시부터 시작한다고 알렸던 6일 발표자료에는 ‘폭염 시 경주 취소 검토’에 관한 내용이 없었다. 그렇다면 7일부터 새롭게 적용했다는 폭염 대책이 실제 경마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7일 부산·제주, 8일 서울…폭염에도 한낮부터 경마 7일 부산·경남 지역은 극심한 폭염에 놓였다.부산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기온이 39.5℃까지 올라 40℃에 육박했다. 이 같은 고온은 전력질주하는 경주마의 입장에서매우 높은 열부하와 열스트레스 위험이 우려되는 환경이다. 제주 역시35℃에 이르는 고온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졌다. 말은 땀의 증발을 통해 많은 체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고온·고습 환경에서는 체열 방출이 어려워지고 체온 상승과 열스트레스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그럼에도7일 부산경남과 제주 모두 낮 12시 50분부터 첫 경주를 시작했다. 8일 서울 역시 기온이36℃까지 오른 가운데 낮 12시 3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이하 캠코)와 드론·인공지능(AI)기반 첨단 조사기술 및 농지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이를 통해 농지 전수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 ■ 드론·인공지능 데이터기술 협력…데이터 교차활용으로 농지 전수조사 효율화 올해 농지 전수조사 대상136만 헥타르(ha)가운데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약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드론 자격증을 취득한 공사 직원128명이 직접 드론 촬영에 나선다. 이를 통해 접근이 어려운 농지의 휴경·무단 전용 등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조사 효율을 높인다.촬영한 영상은 캠코에도 제공해 국유재산 관리 고도화를 지원한다. 공사는 항공영상 기반 인공지능 시설물 탐지결과를 농지 전수조사에 활용해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캠코가 보유한 국공유지 드론영상과 인공지능 기반 경작지 변화탐지 결과도 제공받아 조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농촌진흥청의 위성영상과 농지대장도 연계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7일(금)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대전 대덕구 소재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오용관 전국낙농관련조합장 협의회장 등 낙농 관련 조합장 8명이 참석했다.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유가공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전국 191개 노인복지관에서 약 2만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산 우유와 유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우유의 영양적 가치와 공공성을 복지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복지관에서는 6월부터 약 3개월간 국산 우유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이날 관계자들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급식 현장을 둘러보며 국산 우유·유제품이 어르신들의 식생활 속에서 제공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우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8월 6일 경기도 가평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농촌창업 도약+’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민간과 연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농촌창업 경진대회 공모를 통해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8개 기업),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7개 기업)에서 우수한 농촌창업 15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한 ‘농촌창업 도약+’ 프로그램은 농촌창업 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하고도 전문 보육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하여 새롭게 마련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농식품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촌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현대백화점그룹과 월드비전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보육과 유통·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 8월 6일 개최한 ‘농촌창업 도약+’ 네트워킹 데이 1부 행사는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현대백화점그룹 장호진 대표,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과 멘토단이 참여하였으며, 농촌창업 경진대회 우수기업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 기관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의 건의사항
농협(강호동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범농협 차원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전남 보성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8월 말까지 ‘축산경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폭염 취약농가를 상시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공동방제단(540개반) 차량을 활용한‘찾아가는 살수 서비스’를 매일 실시하고, 고온 스트레스 저감제와 비타민제, 생균제, 미네랄블록 등을 지원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농협사료는 축사 살수 서비스와 특별 영양사료를 공급하고, 쿨조끼·모자·생수 등 혹서기 지원 물품을 제공한다. 농협목우촌도 비타민제와 아미노산제 등을 공급해 가축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5일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도 폭염과 가뭄 피해를 입은 경남 김해와 진주 지역 단감과 배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소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피해 복구와 영농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일소피해 예방약제 지원 ▲양수기 및 펌프 긴급 공급 ▲영농재해 극복키트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같은 날 농협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내기업 및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산림 ESG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이하 ESG)에 대한 필요성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최근 5년 ‘산림 분야 ESG 활동 사례’ 및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이하 TNFD)’ 연계 사례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ESG가치 창출, 환경 기여도, 혁신성, 산림 분야 체계적 추진, 사회공헌도, 확산 가능성, TNFD 연계 등을 평가해 10개 팀을 선발하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 통해서 최종 7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 및 기관은 오는 10월 16일까지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분야와 연계된 기업과 공공기관들의 ESG 활동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산림을 통한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적인 경영사례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