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서울우유협동조합, 고객센터와 ‘공정거래-상생협력’ 맞손

- 서울우유협동조합, 강당에서 서울우유 대리점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식’ 개최
- 영업경쟁력 강화 위한 상생협력 제도 구축…하나의 공동체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 문진섭 조합장 “앞으로도 동반성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우유 고객센터(회장 이승형)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2월 24일 본조합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사혁 상임이사를 비롯해 이승형 전국고객센터협의회장, 서창훈 가공품고객센터협의회장, 각 지역 고객센터 대표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우유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우유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지속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우유고객센터 1,021개소 및 가공품고객센터 135개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과 고객센터는 계약의 공정성, 법 위반 예방 및 준수, 상생협력 등을 추진하고, 영업경쟁력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검토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에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올해는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조합과 고객센터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번 협약은 형식적 선언이 아닌 공동의 책임과 방향을 재확인하는 실질적인 약속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준 고객센터가 있었기에 여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협동조합과 고객센터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동반성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돈협회‧나눔축산운동본부, 장애인의 날 맞아 축산물 나눔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나눔축산운동본부(사무총장 이종원)는 4월 9일 서울 강동구 소재 주몽재활원을 방문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따뜻한 축산물 나눔으로 상생의 손길을 전했다. 주몽재활원은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거주시설로, 교육과 재활훈련을 통해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이다. 한돈협회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날 주몽재활원을 방문해 한돈 돼지고기(앞다리살) 308kg과 목우촌 돈까스 350봉(175kg) 총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몽재활원 시설을 전체적으로 답사하며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에 한돈을 나누고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소외계층의 영양 지원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한돈산업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생산뿐 아니라 ESG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을 비롯해 나눔축산운동본부 이종원 사무총장, 주몽재활원 장선옥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홍 회장은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수상태양광' 확장 나선다!...수익은 지역 농어민에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를 3기가와트(GW)로 확대하고, 공사 수익은 농어민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농어민‧공사‧발전사업자 간 발전 수익 분배 구조를 균등하게 개선한 ‘이익균형 모델’을 도입하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지원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한다. ◈ 수상태양광 확대로 농업용수 서비스 재원 확보 ‘돌파구 마련’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해졌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이 활발해지는 한편,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해 안전한 농업용수 이용 환경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문제는 만성적인 재원 부족이다.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적정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6,630억 원 규모지만, 실제 가용 예산은 4,358억 원(국고 1,566억 원, 공사 자체 2,792억 원) 수준이다.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공사가 매년 2천억 원가량의 부족한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공사는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사가 보유 중인 소규모 저수지에 직접 태양광을 설치하거나, 대규모 담수호와 저수지를 민간과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2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