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은 2월 21일 21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22일 04시 기준으로 산불 '확산 대응 산불 1단계'를 발령해 현재 진화중 이라고 발혔다.
현장에는 남풍, 평균풍속 5.8 m/s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급경사 지형의 악조건으로 야간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화선은 약 2km, 산불영향구역은 약 13ha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진화율은 28%이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25대(산불진화차·지휘차 12, 소방차 10, 기타 3), 산불진화인력 152명(진화대 84, 소방관 25, 공무원 19, 기타 24)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양전마을회관 30명, 원정마을회관 2명 32명의 주민이 대피 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대피 문자를 수신한 경우 적극적으로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