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수급안정 등 농업현안을 주장하는 농민궐기대회가 오는 14일 여의도에서 열릴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농 전북도연맹은 10월30일(금), 오후5시부터 약 2시간가량동안,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북민중대회는 힘차게 진행되었다.<사진= 전국농민회> 기동취재팀 kenews.co.kr
쌀값 수급안정 등 농업현안을 주장하는 농민궐기대회가 오는 14일 여의도에서 열릴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농 전북도연맹은 10월30일(금), 오후5시부터 약 2시간가량동안,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북민중대회는 힘차게 진행되었다.<사진= 전국농민회> 기동취재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