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레포츠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마을 10선’선정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농촌 레포츠 여행 떠나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의 자연환경 속에서 레포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레포츠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을 선정 발표하였다.


경기도에서는 양평 수미마을, 강원은 양양 해담마을평창 어름치마을홍천 배바위카누마을, 충북 보은은 분저실마을, 충남은 청양 칠갑사니마을, 전북은 무주 호롱불마을, 경북은 안동 가송마을청도 성수월마을, 제주도는 청수마을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레포츠 10선 마을은 더위가 시작되는 5월부터 차츰 활기를 띠는 수상레포츠부터 호수 변숲길 트래킹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신체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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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업기술박람회’... 6월 5~7일 경주에서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케이(K)-농업기술!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5 농업기술박람회’를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개최 기원을 담아 치러지는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과학 기술 연구개발(R&D) 성과와 현장 보급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각 도농업기술원, 대학, 산업체 등 국내 농업 연구개발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 토론회와 공동 연수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시, 부대행사를 마련, 관람객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농업인, 학계 등 다양한 분야 농업 관계자가 참여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농촌진흥청의 융복합 연구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농업 연구개발(R&D) 주제관을 비롯해 참여 기관별로 색다르게 꾸며진다. 주제관에는 농촌진흥청의 주요 추진 과제인 ‘미래 성장 견인’, ‘정책 지원‧현안 해결’, ‘지역 활력‧국제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관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농업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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