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물류, 배송차주와 함께 취약계층 나눔활동

임관빈 농협물류 대표 “사업동반자와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에 힘쓸 것"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물류가 20일 평택물류센터 배송차주들과 함께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쌀, 라면, 세제 등 9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농협물류가 생필품을 구매하여 기부하고, 농협하나로마트에 상품을 배송해주는 차주들이 기부물품을 배송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은 행사이다.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는 “이번 행사는 농협물류와 배송차주들이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지만 앞으로 배송차주를 포함한 사업동반자와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을 발굴하여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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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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