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가락시장 (사)희망나눔마켓,지역 농가 상생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쾌척

- 경기 침체로 경영 악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 농가 지원
- 지역 농가 자녀 12명에게 각 100만원 씩 총 1,200만원 장학금 전달
-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모색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이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희망나눔마켓은 서울 가락시장의 5개 청과도매시장법인(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과 농협가락공판장과 함께 3월 10일 지역 농가 자녀 총 12명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특히 산불, 폭염, 집중호우의 피해로 경영 악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지역 농가 자녀들을 위한 미래 인재 육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사)희망나눔마켓 권장희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지역 농가 가정과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꿈을 이루어 가는데 희망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사)희망나눔마켓은 매년 폭염 및 수해 등 재해 발생 산지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작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농가를 위해 1억4천7백만원의 성금을 조성하여 전달한바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전역 푸드뱅크센터와 협업하여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 서는 등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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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섬유질배합사료’ 기술교육...TMR ‘현장 전문가’ 양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5월 6일과 7일 이틀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농촌진흥공무원과 대학교, 산업체 관계자 등 54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현장 확산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가중된 사료비 부담을 덜고,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을 이끌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우 분야 최신 신기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의 배합 원리를 교육했다. 아울러 지역별 농식품 부산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사육 환경과 가용 자원에 맞춰 영양소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배합비 작성 실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으로 실무역량을 키우고 농가 맞춤형 기술 지도가 한결 쉬워질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는 이번 기술교육으로 구축한 전문가 연결망(네트워크)을 토대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사후 전문 상담(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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