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산물 상생마케팅 박차

농협, 양파가격지지 위한 농산물 상생마케팅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최근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NH농협은행·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함께 양파 소비촉진 특별 할인판매를 19일(수)까지 일주일 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의 후원금 3천만원을 재원으로 전국 주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총 200톤 물량의 양파를 6~10입망(약 1.5kg)은 200원, 3kg망은 500원 할인하여 판매한다.

 

 

NH농협은행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지난 4월 양배추 가격 지지를 위한 상생마케팅에 2천만원을 후원한 것에 이어 이번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3천만원을 추가로 후원하는 등 어려운 우리 농업과 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농협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행사가 최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들의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농협은 앞으로도 많은 기업과 함께 우리 농업·농촌을 위한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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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동해안·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기후재난 영향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권역별 산불 대응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 동해안 지역과 경남·부산·울산 남부권 지역의 산불 대응을 전담할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정식 조직으로 출범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권역별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각각의 센터는 평상시에는 산불진화 합동훈련, 산불진화인력에 대한 전문교육 등 산불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초기 대응을 중심으로 인력·장비·정보를 신속히 연계·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은 산불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국가산불방지센터를 범정부 총력대응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인력 및 장비 확충, 과학기술 기반 대응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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