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농진청,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현장 전문가 머리 맞대

- 학계·민간 전문가 참여한 ‘농촌관광 활성화 자문위원회’ 구성 첫 회의 개최
- 전문가 의견, 농촌관광 활성화 핵심과제 적극 반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4월 8일 본청에서 ‘농촌관광 활성화 자문위원회’ 첫 기획 회의 및 연구 세미나을 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농촌관광 분야 국정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학계와 민간기업, 마을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농촌관광 분야 대학교수, 농촌 체험 전문 온라인 여행사 대표, 마을여행사 운영자, 한국농어촌공사 담당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제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연구 모임에서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농촌관광 국정과제 이행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관광 상품 기획·운영 등 역량을 갖춘 ‘농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아울러 청년이 기획한 농촌여행프로그램, 마을여행사 운영 등 구체적인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채로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농촌진흥청의 역할과 전략적 방향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민관 협력 방안과 발전 과제를 모색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수선 과장은 “학계와 민간기업, 마을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할 수 있는 효율적인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라며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농촌관광 활성화 핵심과제에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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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 ‘국산우유사용점’ 30일까지 모집…소비촉진 강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국산우유 소비 활성화와 인식 제고를 위해 ‘국산우유사용점’ 참여 매장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산 우유의 소비촉진과 더불어 수입 멸균우유에 선제적 대응책으로써 마련됐다. 카페 등 외식 매장에서 국산우유 사용을 확대하여 일상 속 소비 접점을 넓히고 국산우유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최근 커피·디저트 소비 증가에 따라 우유가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라떼·디저트 등 메뉴 기반의 간접 소비 확대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사업은 2024년도를 첫 시작으로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24년 100개점, ’25년 200개점 카페가 국산우유사용점으로 선정돼 활동했으며, 금년에는 신규 100개점을 추가 모집하여 총 300개점의 카페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산우유사용점’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매장으로, 모든 메뉴에 국산우유만을 사용하는 업소에 부여된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운영 적합성, 실제 사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매장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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