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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농식품부, 한우산업 간담회 개최

- 전국한우협회, FTA피해보전직불금 보상체계 개선 등 종합적으로 건의
- 주요 건의사항...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송아지생산안정제 개편, 조사료 활성화 제도개선, 사료자금 상환 연장
- 축산물직거래판매장 지원, 미경산우 표시제 도입, 사료성분 필수 표기, 퇴비사 건폐율 적용 제외, 저탄소 인증 확대
- 민경천 한우협회장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방향을 공유할 소통의 자리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길”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4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과 ‘한우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신우식 과장, 임성호 사무관, 축산경영과 김일수 서기관, 이태문 장관정책보좌관과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 협회 정책분과위원인 한양수 부회장, 정윤섭 전북도지회장, 장성대 대구경북도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급액 현실화, 방역효과 제고를 위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송아지생산안정제 개편, 국내산 조사료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연장, 축산물직거래판매장 지원예산 수립, 농가수익 및 수급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미경산우 표시제 도입 필요성을 요구했다.

 

 

또, 사료성분등록 상 조단백질(CP) 필수 표기, 부숙도기준 준수를 위한 퇴비사 건폐율 적용 제외, 저탄소 축산물(한우) 인증 확대를 위한 개선, 축산분야 ICT융복합지원(자치단체) 사업 개정, 외국인근로자(E-9 비자) 배정 시 축산종사 경력자 우선 배치, 도축장 계류 중 폐사 발생 대책 등을 주요 과제로 건의했다.

 

신우식 축산정책과장은 “국민주권정부는 국정 원칙 중 ‘경청’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이번 건의사항은 거창한 중장기 정책과제보다 농가를 위해 조속히 해결해야 하는 정책과제로 선정했으며, 일부는 반영되었으나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과제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는 간담회 녹화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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