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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소비촉진’에 앞장

계란자조금, 농협‧양계협회…계란 소비촉진 길거리 홍보

계란 소비촉진에 앞장 

계란자조금, 농협양계협회계란 소비촉진 길거리 홍보 

농협(회장 김병원) 대한양계협회(전무 황일수),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 한국양계농협(조합장 김인배), 대전충남양계농협(조합장 임상덕)과 함께  2  8() 한국프레스센터 인근에서 최근 산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한 계란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

 

계란 소비촉진 행사는 살충제 계란 사건 및 AI(조류인플루엔자) 인한 소비자들의 국내산 계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최근 위축된 계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농협은 이후에도 계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특히설 명절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국내산 계란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범 농협 계란소비촉진운동 추진을 비롯하여 양계농가와 사육두수 감축운동 전개생산물량 조정을 통해 계란수급 안정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는 계란은 오랜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이 쉽게 즐겨 먹던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영양학적 연구를 통해 우리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듬뿍 가지고 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신이 주신 선물이라며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영양만점인 계란을 안심하고 즐겨 줄 것"을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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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왕성한 농작물 생육기... 균형잡힌 웃거름 필수!"
봄철 파종과 정식이 본격화되면서 밑거름과 웃거름 시비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밑거름은 작물 파종이나 정식 전에 토양에 비료를 미리 공급해 뿌리 활착과 초기 생육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생육 단계에 따라 추가로 주는 웃거름은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다. 전문가들은 시기별로 적절한 시비를 통해 작물의 생산성과 수확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웃거름은 밑거름 살포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작물의 종류와 생육상태에 따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을 알맞은 시기에 적정량 시비해 양분 흡수를 원활하게 해야 비절현상에 의한 생육 불량과 품질 저하, 수확량 감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웃거름은 밑거름과 달리, 작물이 현재 필요로 하는 양분 공급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비효 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조비가 선보이는 웃거름 알부자NK, 스피드NK, 스피드추비는 일반적인 추비 성분인 질소(N), 칼리(K)에 인산(P)를 추가하고, 고토와 붕소 성분까지 알맞은 비율로 함유해 작물의 잎과 줄기 생육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알부자NK는 치요다 성분이 함유돼 빠른 흡수를 돕고, 스피드NK와 스피드추비는 질산태질소 성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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