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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기자재 수출기업 협의회

국내 농기자재의 수출확대를 위한 씽크탱크

국내 농기자재의 수출확대를 위한 씽크탱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기자재 수출기업 협의회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76부터 7일까지 양일간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기자재 수출기업 협의회(이하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워크샵은 지난 524일 수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회원사별로 기업 및 주력제품에 대한 현황소개를 통해 상호간의 수출에 관한 정보공유와 함께 협의회 운영에 대한 세부협의를 위해 진행되었다.

 

참가기업으로는 협의회 회장사인 고려바이오(대표 김영권)를 비롯하여 두산에코비즈넷(대표 조정섭), 헬퍼로보텍(대표 오창준) 등 농기자재 분야 17의 대표 및 임원 24명이 참석하였다.

첫날 진행된 회원사별 기업현황 발표에는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회원사의 노하우를 비롯하여 실패사례 등을 소개하였고, 수출초보 회원사의 경우에는 타깃 국가 및 진출전략 등에 대한 계획발표를 통해 회원사간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코칭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농약전문기업인 성보화학주식회사(대표 윤정선)와 친환경농자재기업인 ()코프(대표 허동훈)도 특별참가 자격으로 본 행사에 참석해 기업 및 해외진출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실용화재단 창업성장본부 이원옥 본부장은, “비료와 농약, 농기계 분야가 각기 다르지만 수출에 있어서 오늘 공유된 정보를 갖고 세 분야가 함께 패키지화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한다면 그 효과는 단일제품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진 둘째 날에는 회원사들이 모여, 협의회 운영에 대한 세부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추진되었다.

 

가장먼저, 협의회의 정식명칭에 대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기자재 수출기업 협의회(Agricultural Export Association By FACT(약칭: AEA)로 확정했다.

 

기존 단체 또는 협의회와의 차별성을 위해 회원자격에 대해서 실용화재단을 통해 기술이전, 창업보육 및 해외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기업을 대상으로 정하였다.

 

또한 협의회는 앞으로 회원사간의 수출확대를 위해 현지 바이어 초청을 비롯하여 수출선도기업 방문을 통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에 대해, 협의회 회장인 고려바이오김영권 대표는 협의회가 초기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재단이 적극 지원해주는 점에 있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협의회가 향후 독립적인 조직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며 초대 회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실용화재단 류갑희 이사장도 본 협의회는 우리나라 농기자재 분야의 정책 및 지원사업을 고도화 시킬뿐 아니라, 수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농기자재 정책분야의 씽크탱크의 역할을 기대하며, 이를 통해 침체된 고용시장에 일자리창출이라는 경제의 선순환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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