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팜스코, 강화축우특약점 오픈 팡파레!!!

팜스코사료, 강화축우특약점 문열고 비육우 축산농가와 함께 축하행사 가져

팜스코 강화축우특약점 사업설명회 및 제품 소개회의 개최

팜스코(총괄사장 정학상)는 6월 9일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명진 컨벤션에서 강화지역의 150여명의 비육우 사양가와 팜스코 강화축우특약점 사업설명회 및 제품 소개회의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신현민 판매부장은 농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시장상황을 고려한 전략적 사고가 중요하며, 지금은 생존경쟁의 시대로, 경쟁력에 의해 농가의 존립이 좌우 된다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꾸준한 농장 경영 분석이 필요하며, 고도의 전략과 전술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하여 등급 출현율, 육량 그리고 회전일을 극대화하는 것이 현재 시장상황에 수익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전략임을 강조했다.


팜스코 소개회의 및 실증자료를 통한 수익성 분석 발표에서는 최상준 부장(강화담당)은 현재 개량된 한우에게 맞춤 영양소설계가 된 팜스코 최신 비육우 사료 고급육 명작 프로그램 및 특장점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우수한 실증자료들을 공유했다.


이어 김복주 대표(팜스코 강화축우특약점 대표)특약점은 일반적인 사료대리점 서비스 외에도 고객의 농장에 수익성분석 서비스를 통하여 어려운 비육우사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팜스코 특약점이 되겠다며 고객을 향한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

 

최상순 사업부장(중부 1사업부장)강화지역에 특약점을 통해 고객 여러분 농장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력자가 되겠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육우 사업환경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농가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농장 서비스 및 우수한 품질의 사료가 필수임을 강조"하며, "팜스코가 강화 비육우농장주의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을 다짐했다.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강화지역에 팜스코 제품과 서비스를 시작한 팜스코 강화축우특약점은 이 지역의 비육우 농장의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꿀벌응애’ AI로 쉽게 포착... 스마트장비 ‘비전’ 세계 최초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복되는 겨울철 꿀벌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꿀벌응애’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꿀벌응애 실시간 검출장치(BeeSion)’를 강원대학교(모창연 교수 연구팀)와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에서도 전체 꿀벌 군집의 62%가 폐사하는 등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꿀벌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꿀벌 폐사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꿀벌응애 감염과 그에 따른 바이러스 확산, 방제 약제 내성 증가 등이 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꿀벌응애 번식이 활발한 여름철을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대응 중이다. 그러나 꿀벌응애는 벌집 내부에서 서식해 눈으로 관찰하기 매우 어렵고,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는 관찰‧방제가 더 힘들어 방제 시기를 놓치기 쉽다. 숙련된 양봉인도 벌통 한 개를 정밀 관찰하는 데 30분 이상이 걸리며, 특히 고령 양봉농가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 야외에서 꿀벌응애를 찾아내기가 무척 어렵다. 또한, 이처럼 노동집약적이고 비효율적인 기존 방제 방식은 청년층이 양봉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고자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 기술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꿀벌응애’ AI로 쉽게 포착... 스마트장비 ‘비전’ 세계 최초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복되는 겨울철 꿀벌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꿀벌응애’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꿀벌응애 실시간 검출장치(BeeSion)’를 강원대학교(모창연 교수 연구팀)와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에서도 전체 꿀벌 군집의 62%가 폐사하는 등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꿀벌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꿀벌 폐사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꿀벌응애 감염과 그에 따른 바이러스 확산, 방제 약제 내성 증가 등이 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꿀벌응애 번식이 활발한 여름철을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대응 중이다. 그러나 꿀벌응애는 벌집 내부에서 서식해 눈으로 관찰하기 매우 어렵고,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는 관찰‧방제가 더 힘들어 방제 시기를 놓치기 쉽다. 숙련된 양봉인도 벌통 한 개를 정밀 관찰하는 데 30분 이상이 걸리며, 특히 고령 양봉농가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 야외에서 꿀벌응애를 찾아내기가 무척 어렵다. 또한, 이처럼 노동집약적이고 비효율적인 기존 방제 방식은 청년층이 양봉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고자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 기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