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aT, 봄배추 가격폭락 대비 정부비축 물량 수출용 공매

유통공사, 겨울배추 해외수출 추진 통해 수급조절 선제적 대응 나서기로

aT, 봄배추 가격폭락 대비 정부비축 물량 수출용 공매

겨울배추 2,087톤 해외 수출 추진 통해 수급조절 선제적 대응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봄배추 수급전망 결과, 겨울배추 저장물량이 전년에 비해 과다하고 봄배추의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45월 공급과잉이 우려되어,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겨울배추 비축물량의 수출을 통해 추가 가격하락을 방지하기로 했다.

 

겨울배추 저장량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72천 톤(3월 중순 기준)으로 나타났다. 봄배추 생산량은 재배면적 증가와 기상여건 호조로 전년 대비 18% 증가한 232천 톤으로 전망된다.

 

aT 김동열 수급이사는 수급불안 우려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겨울배추 정부 비축물량 2,087톤을 수출을 통해 시장격리하고, 농업인들이 출하를 시작하는 봄배추의 적정가격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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