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청, 대국민 담화문,“산불 비상! 국민협조 절실”...

3월 1일~19일 발생 산불 총 147건... 2003년 이후 최다

산림청, 대국민 담화문,산불 비상! 국민협조 절실”...

31~19일 발생 산불 총 147... 2003년 이후 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최근 계속된 건조한 날씨로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인 산불로 피해가 확산되자 지난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불예방에 관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되고 있는 데 따른 긴급 조치이다.


실제로 올 31일부터 319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총 147(피해면적 109.2ha, 9일 발생 강릉 옥계면 산불 피해 75ha)으로 같은 기간 지난해에 비해 213%, 최근 10년 평균(20072016) 대비 155% 각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발생건수로는 2003년 이후 최다(역대 최다는 2002151)이다.


3월 기상현황은 20일 현재까지 17일 연속 전국에 건조특보가 내려졌으며 전국 평균 강우량은 5.6로 지난해 강우량(45.2)12%에 그치고 있는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한편 논·밭두렁소각, 쓰레기소각 금지 및 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한 대국민 협조사항은 첫째,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는 논·밭두렁 태우기나 각종 쓰레기 소각을 일체 하지 말자. 둘째,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는 출입을 하지 말자. 셋째, 입산이 허용된 지역이라 하더라도 산림 안에서 흡연이나 불씨를 다루는 행위는 절대해서는 안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불재난 주관기관인 산림청은 산불 유관기관과 함께 315일부터 420일까지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산불예방과 진화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라며 건조한 봄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농·산촌 소각금지 준수 등 전 국민이 산불예방활동에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국식품산업협회, "K-푸드 글로벌 도약 선도"...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2월 27일(금) 롯데호텔 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 등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심의·의결하였다. 그리고 협회 비상근 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등 11개사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재선임 되었고, ㈜사조대림 김상훈 대표이사, 삼양식품㈜ 김동찬 대표이사, ㈜서울에프앤비 오덕근 대표이사 등 3개사가 비상근 이사 회원사로 신규 선임되었다. 또한 협회는 상근부회장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공모제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및 제162차 이사회 등 인선 절차를 진행하였고, 이에 따라 이날 총회에서는 정용익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이 최종 선출되었다. 총회 재선임은 비상근부회장으로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롯데웰푸드㈜ 서정호 대표이사, 매일유업㈜ 이인기 대표이사, ㈜삼양사 정지석 부사장, CJ제일제당㈜ 박린 대표이사, ㈜SPC삼립 경재형 대표이사, ㈜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