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최유현 농우바이오 대표“무분별한 인력스카웃 자제”

농우바이오 “유기질비료와 농자재 등 신사업 적극진출 검토중”

최유현 농우바이오 대표 무분별한 인력스카웃 자제

농우바이오 유기질비료와 농자재 등 신사업 적극진출 검토중

 

최 대표는 316일 열린 대표이사 취임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영세한 국내 종자 기업이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며 발전시켜올 수 있었던 것은 기업들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우수 인력 육성을 위해 투자해온 결과다.

최근 새롭게 종자 산업에 진입한 일부기업의 도 넘은 직원 빼가기에 우려와 유감을 표하며 기존 종자 기업에서 인력을 빼가기 보다는 신규채용으로 회사에 맞는 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최근 국내 종자 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인력 빼가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 대표는 물론 (이직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지나친 현상으로 몰고 가지는 말아야 한다. 유인책을 이용한 스카웃은 기업윤리차원에서 자제돼야 한다고 단호한 의견을 전하며 이러한 행위는 국내 종자 업계 전체가 공멸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의적인 의사에 따른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기업에서 수년간 투자하여 육성한 핵심 인력에 대해 금전이나 기타의 방법으로 유혹하여 빼가는 행위는 없어야 한다자정 노력을 촉구하였다.

 

이번 발언은 최근 종자 산업에 신규 진출한 일부기업에서 대규모 인력 이동과 채용이 입소문을 타면서 갑작스럽게 마케팅, R&D분야의 핵심 인력이 신설 종자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과 맞물려 우려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농자재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업·임업·수산업 단체장 간담회...종합 결과보고회 개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1월 25일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진행 상황을 관계 단체장들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임 김호 위원장 취임 후 8월부터 농민의길·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국농축산연합회·축산관련단체협의회·전국먹거리연대 소속 49개 농업인 단체 대상 연합단체별 간담회 5회, 청년농업인 대상 간담회 1회, 임업 15개 단체 대상 간담회 1회, 수산업 분야 10개 단체와 경북 지역 6개 수협 조합 대상 간담회 2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한자리에서 공유한 자리였다. 위원회는 농업 분야에서 농업·농촌 관련 정책에 대해 타 부처와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 달라는 농업 단체의 건의에 따라, 다양한 범부처 연계 과제 발굴과 정책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축수산물이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분과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착률 제고를 위한 청년농 육성 지원정책 등 16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보고했다. 임업 분야에서는 입목 재해보험 도입 및 복구비 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이기홍 한돈협회장 “위기의 한돈산업 극복 위해 앞장설 것"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대한한돈협회 제20·21대 회장 및 제12·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일 충남 당진 등에서 발생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과 이에 따른 48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으로 인해, ‘비상 방역 체제’ 속에서 치러졌다. 협회는 일반 회원 농가의 참석을 철저히 제한하고, 협회 임원과 외부 내빈만을 초청하여 행사를 축소 개최했다. ▶ 이기홍 신임 회장, “현장에서 답 찾는 협회 만들 것” 전국 9개 도협의회와 협회를 상징하는 협회기 전수식을 시작으로 이날 취임식이 시작됐다. 한돈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상징하는 이 순간,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기홍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및 제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경북 고령에서 '해지음 영농조합법인'을 운영 중이며,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장, 중앙회 부회장, 환경대책위원장,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한돈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가적 활동을 해온 이기홍 회장은 특히 한돈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한돈농가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