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aT‧구미시, 농식품 수출 및 교류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자체와 손잡고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 박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와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에서 농식품 수출 및 교류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 농식품산업 발전 및 식품영토 확장을 위한 상호 지원 ▲ 공동 해외 마케팅 추진 ▲ 식품 산업분야 기술 개발 및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구미시는 2024년 기준 농식품 수출액이 9400만 달러로 전년(6400만 달러) 대비 46.9% 증가라는 뛰어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냉동김밥을 포함한 곡류 제조품은 186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구미 농식품 수출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은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을 함께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상생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힘을 합쳐 우리 농어촌·농어민의 소득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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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추석 앞두고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펼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9일 서울역에서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고,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상호금융은 9월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위한 대국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융사기 예방 관련 고객 안내를 확대하는 한편, 의심 거래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융사기 차단을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시스템에 AI탐지 기능을 적용해 이상거래 탐지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며, 오는 10월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농협상호금융은 지속적인 금융사기 예방 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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