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강호동 농협회장, 범농협 계열사 사장단과 한자리에

- 강호동 회장, 범농협 사장장단 회의갖고 연말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비상경영 총력 주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최고 경영자 비상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강호동 회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산하 전체 계열사 대표와 부사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영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과 연말 손익목표 달성 대책들이 집중 논의되었다.


강호동 회장은 “대내외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업인과 농축협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손익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계열사 모두가 비장한 각오로 경영효율화 및 수익성 제고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농촌가치 공감을 위한 농협 주도 범국민 실천운동인 “‘농심천심 (農心天心)’운동 전개와 수확기 영농지원에도 임직원 모두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할 때”임을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경영목표 달성 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우리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사업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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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농어촌공사를 RPS 보급의무자에서 즉각 제외하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명분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한 공공기관을 ˈ재생에너지 보급의무자ˈ로 지정하는 내용의 RPS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까지 보급의무자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농업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RPS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 및 에너지 공급사업자에게 일정 비율이상의 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부는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기존 8개 기관 외에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의무자로 지정될 경우 각 공공기관은 국가 보급목표에 따라 일정 규모의 의무량을부여받으며, 직접 발전설비를 건설하거나 지분투자를 해야만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된다. 할당된 의무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 단위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해당 과징금은 전액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귀속된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의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을 위한 차입과 출자가 확대될 수 있으며, 대체이행금 등 추가 비용까지 발생해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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