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가로수 관리 전문가 양성으로 도시숲 체계적 관리

산림청, 이달 200명 교육... 2010년부터 1039명 배출

가로수 관리 전문가 양성으로 도시숲 체계적 관리

산림청, 이달 200명 교육... 2010년부터 1039명 배출

 

최근 도시숲 조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술자 양성에 적극 나선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최근 산림교육원에서 1~2기 가로수기술자 과정을 통해 가로수 관리 전문가 200명을 양성했다.


가로수기술자 교육은 산림청이 지난 2010년부터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아 매년 2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1039명이 가로수 관리 전문가로 양성됐다. 교육과정으로는 가로수 병해충 방제, 수형 관리와 가지자르기(전정) 요령, 수목생리, 작업 안전교육 등 가로수 관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5개 직무 교과가 포함되어있다.


또 효율적인 가로수 조성·관리를 위해 가로수 유형별 조성·관리모델에 대한 교육과 새롭게 적용되는 가로수 관련법 개정사항 등 가로수 전반에 대한 정책 소개 시간도 마련됐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올해 4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에 553km의 가로수 길이 새로 조성될 계획이라며 가로수기술자과정 교육 등을 통해 관련 전문가가 양성되어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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