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일정대로 추진

박현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도매시장 활성화돼야 출하농가와 유통인‧소비자에게 도움 커”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일정대로 추진

박현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도매시장 활성화돼야 출하농가와 유통인소비자에게 도움 커

도매권역 사업부지 확보를 위한 청과직판 점포명도 등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가락시장 도매권역 시설현대화사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공사는 현재, 금년 중 도매권역 시설현대화사업 착공을 목표로 설계공모를 진행 중에 있으며, 도매권역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부지 내 시설물을 철거 중에 있다.

 

도매권역 현대화사업 1공구(2016~2020) 사업부지 확보를 위해 철거되는 시설물은 제1주차동, 가공처리장, 2건어경매장, 청과직판(4개동)이며, 금년 7월까지 철거되어야 사업부지 내 문화재조사를 거쳐 금년 중 1공구 사업을 착공할 수 있다.

 

또한, 공사는 현재까지 가락몰로 이전을 거부하고 있는 청과직판 상인74개 점포(44)에 대해 점포명도 강제집행을 추진한다. 점포 강제명도는 20161215일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른 것으로 관할법원인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주관하며, 지난 26일과 202차에 걸쳐 집행예고를 진행하였으나, 청과직판상인이 집단적인 위력을 사용해 불법으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사는 방해자에 대해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공사는 청과직판상인 이전 문제를 대화와 협상으로 원만히 해결하기 위하여 서울시시의회공사청과직판상인조합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의체 운영(7), 간담회, 설명회 등과 청과직판 상인에 대한 14개 사항의 이전 지원 및 영업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금년 1월초 추가 이전 신청을 받았으나 상인들은 현 위치 존치 또는 미이전자 전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체부지(3,000) 보장을 주장하며 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청과직판이 요구하는 현 위치 존치 또는 대체부지 3,000평 확보는 순환재건축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특성 상 실행 불가능한 요구로 이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사실상 현대화사업을 중단을 의미하여 공사는 청과직판 요구를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제 더 이상 정상적인 대화와 협상만을 통해서는 문제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도매권역 시설현대화사업 일정 차질을 막고, 청과직판 미이전자 사태가 장기화에 따른 더 큰 물리적 충돌 발생 가능성을 막기 위해 사업부지 확보를 위한 일련의 절차를 진행할 수 밖에 없지만, 청과직판상인이 이전을 전제로 대화를 원하면 언제든지 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업·임업·수산업 단체장 간담회...종합 결과보고회 개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1월 25일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진행 상황을 관계 단체장들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임 김호 위원장 취임 후 8월부터 농민의길·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국농축산연합회·축산관련단체협의회·전국먹거리연대 소속 49개 농업인 단체 대상 연합단체별 간담회 5회, 청년농업인 대상 간담회 1회, 임업 15개 단체 대상 간담회 1회, 수산업 분야 10개 단체와 경북 지역 6개 수협 조합 대상 간담회 2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한자리에서 공유한 자리였다. 위원회는 농업 분야에서 농업·농촌 관련 정책에 대해 타 부처와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 달라는 농업 단체의 건의에 따라, 다양한 범부처 연계 과제 발굴과 정책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축수산물이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분과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착률 제고를 위한 청년농 육성 지원정책 등 16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보고했다. 임업 분야에서는 입목 재해보험 도입 및 복구비 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이기홍 한돈협회장 “위기의 한돈산업 극복 위해 앞장설 것"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대한한돈협회 제20·21대 회장 및 제12·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일 충남 당진 등에서 발생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과 이에 따른 48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으로 인해, ‘비상 방역 체제’ 속에서 치러졌다. 협회는 일반 회원 농가의 참석을 철저히 제한하고, 협회 임원과 외부 내빈만을 초청하여 행사를 축소 개최했다. ▶ 이기홍 신임 회장, “현장에서 답 찾는 협회 만들 것” 전국 9개 도협의회와 협회를 상징하는 협회기 전수식을 시작으로 이날 취임식이 시작됐다. 한돈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상징하는 이 순간,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기홍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및 제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경북 고령에서 '해지음 영농조합법인'을 운영 중이며,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장, 중앙회 부회장, 환경대책위원장,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한돈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가적 활동을 해온 이기홍 회장은 특히 한돈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한돈농가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