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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특허기술 실용화에 더욱 매진”

류갑희 이사장 “농식품 융복합기술 현장 상용화 촉진에 최선 다할 것” 다짐

실용화재단 특허기술 실용화에 더욱 매진

류갑희 이사장 농식품 융복합기술 현장 상용화 촉진에 최선 다할 것다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2017년 업무계획 발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사진)214, 재단 3층 실용화홀에서 농식품 융복합기술의 현장 상용화 촉진을 위한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였다 

재단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농식품 특허기술의 사업화 성공지원 벤처창업 활성화 해외 테스트베드 중심의 수출 확대 기관 지방이전 등 사업기반 조기확충과 안정화 등 4가지를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하였다.

농식품 특허기술의 사업화 촉진

재단은 이를 위해 기술이전부터 제품 판로개척까지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확립하고 농산업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였다. 우선, 사업성 높은 특허개발 유도를 위해 전담변리사를 현장 연구실별 배치하는 한편, 스마트팜 확산과 쌀가루 산업 활성화, 곤충이용 식품개발 등 정부의 R&D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전담 T/F’ 발족하고 ‘11변리사사업을 재편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기술을 가진 농산업체의 사업자금 조달을 위해 기술가치평가를 지속 확대하고 기술금융 채널도 다각화하여 올해에는 IBK기업은행과 국민은행에서도 투자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금년에는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40.6%까지 올려 글로벌 수준의 기술사업화 중심기관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지원사업을 통해 181업체(100억원 규모)를 대상으로 R&BD기획, 초기시제품 제작, 판로개척까지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발굴, 투자유치 등 벤처창업 활성화

재단은 농촌현장 창업보육 업체를 67(작년 62)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특히, 경기도10개 농산업체를 선정하여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는 농식품 창업정보망을 구축하여 누구나 손쉽게 농식품 창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창업제품, 성공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성장단계의 창업기업에게는 ‘A-startup 판매관(서울 aT센터)’을 통해 제품홍보 및 판촉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 57개소 하나로마트에 우수제품을 연계하고 농식품벤처창업펀드(NH농협, 농금원 등)’에 참여하여 투자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서울과 세종에 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농수산식품 창업콘테스트와 대학생 6차산업 공모전을 개최하여 전국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해외 테스트베드 중심의 수출지원 확대

올해에는 테스트베드사업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해외 테스트베드사업은 작년 시범사업을 통해 중국에 측조시비기 80032억과 베트남에 친환경비료 200억원을 10년 간 장기 공급하는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올해에는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중국과 베트남 총 5개소에 테스트베드 단지를 조성하여 품종-농기자재-스마트팜 등을 종합패키지하여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방이전 등 사업기반 조기 확충

우리재단은 ‘15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방이전계획을 승인받고 올해 7월 전북 익산으로 본관동을 리모델링하여 주 사무동이 이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직원의 주거안정 및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정주여건 개선과 스마트오피스 설계, 시간선택제 근무 등 복무제도 정비를 통해 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조기에 사업기반을 안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작년 전북 김제에 종자산업진흥센터를 설치하고 올해부터 본격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첨단 육종기술 지원서비스를 조기에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신규 전문인력 9명을 채용하여 안정적인 사업운영기반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초기에 분석 수요를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 10월 우수 종자의 수출 촉진을 위한 1회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하여 우수종자를 전시하고 학술박람회 등도 함께 개최하여 종자산업이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재단에서는 농자재 및 농식품 분석을 비롯하여 농기계 검정, 종자종묘의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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