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설맞이 명절 선물, 가락24(가락시장 온라인몰)에서 준비하세요!

설맞이 명절 선물, 가락24(가락시장 온라인몰)에서 준비하세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에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가락24’에서는 우리나라 고유명절 설을 맞아 ‘2017년 설맞이 선물 기획전을 마련했다.


오는 25()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가락24’ 핑몰에서 엄선한 200여 품목과 제휴 쇼핑몰(11번가, 이지웰, 위메프, 쿠팡) 내 설 특판 상품으로 구성된 약 40여 품목의 농수축산물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초특가(5천원) 및 만족상품(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기획전에서는 20169월부터 시행된 부정청탁금지법에 대응한 5만원 이하 선물가액 제한의 실속 있는 선물세트 모음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어서 기업 및 단체 고객의 활발한 구매도 기대된다.


권기태 공사 유통조성팀장은 “2017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중한 분들에게 드리는 새해 선물을 저렴한 가격에 마련하실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으며, 특히 부정청탁금지법시행 후 첫 명절을 맞아 실속 있고 품격 있는 선물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양곡법 등 농업 4법 방향?... "국가 책임 강화에 초점"
당(민주당 농해수 정책조정위원회)‧정(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은 6월 27일(금) 처음 열린 당정 간담회를 통해 농업 4법 등 주요 법안에 대해 논의하고, 법안별로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여기 농업 4법은 양곡법, 농안법,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이다. ‘양곡법’과 ‘농안법’은 쌀 등 주요 농산물의 과잉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우선 강력한 사전적 인센티브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사전적으로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작황이 너무 양호하는 등 불가피한 수급불안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과잉 물량을 매입하고 가격 하락분을 지원하도록 한다. 이는 현행 전략작물 전환 등을 대폭 확대하여 남는 농산물을 처분하는 ‘사후적 조치’에서 공급과잉과 가격 하락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사전적 수급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자는 취지이다. ‘농어업재해대책법’은 재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생산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하되, 보험가입농가와 비가입농가, 보험대상품목과 비대상품목 간 형평성을 감안하도록 하고, ‘농어업재해보험법’은 피해 회피‧예측이 어려운 일정 수준 이상의 재해에 대해서는 현행 보험료 할증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양곡법 등 농업 4법 방향?... "국가 책임 강화에 초점"
당(민주당 농해수 정책조정위원회)‧정(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은 6월 27일(금) 처음 열린 당정 간담회를 통해 농업 4법 등 주요 법안에 대해 논의하고, 법안별로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여기 농업 4법은 양곡법, 농안법,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이다. ‘양곡법’과 ‘농안법’은 쌀 등 주요 농산물의 과잉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우선 강력한 사전적 인센티브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사전적으로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작황이 너무 양호하는 등 불가피한 수급불안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과잉 물량을 매입하고 가격 하락분을 지원하도록 한다. 이는 현행 전략작물 전환 등을 대폭 확대하여 남는 농산물을 처분하는 ‘사후적 조치’에서 공급과잉과 가격 하락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사전적 수급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자는 취지이다. ‘농어업재해대책법’은 재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생산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하되, 보험가입농가와 비가입농가, 보험대상품목과 비대상품목 간 형평성을 감안하도록 하고, ‘농어업재해보험법’은 피해 회피‧예측이 어려운 일정 수준 이상의 재해에 대해서는 현행 보험료 할증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