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사장 “스마트 조직문화! 글로벌 진출기반 다져 놔”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제7대 사장 10월말 임기 마무리… 후임자 발표임박

이상무 사장 스마트 조직문화! 글로벌 진출기반 다져 놔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제7대 사장 10월말 임기 마무리후임자 발표임박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제7대 사장이 10월말로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임직원과 관계자들은 스마트워크 도입과 경영혁신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활발한 해외협력으로 농산업의 글로벌 진출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상무 사장은 ‘139월 취임해 공사의 위상 재정립과 해외사업 확대, 스마트워크 실현 등을 경영방침으로 내세우고 대대적인 제도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이어왔다.

 

이 사장이 강조한 스마트워크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공사는 ‘14년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본사 이전을 계기로 온라인 보고·결재’, ‘문서 없는(Paperless)회의’, ‘이동근무·유연근무 확대등을 도입했다.

특히 이 사장은 혁신도시 본사 이전과 함께 전남 화순군 사택으로 이주해 생활하면서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지방이전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공사는 또 이 사장의 글로벌 행보로 3년 간 80여건의 협약을 체결하고 750억원 규모의 해외신규사업을 창출했으며, 민간기업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농산업 해외수출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또한 승진시험 폐지·개인업적평가제 등 인사제도 개선 구매·계약업무 제도개선 등 경영혁신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전국 93개 지사 중 12개를 감축하는 조직개편으로 관리조직과 운영경비를 축소하고 현장인력을 확대했다.

또한 가뭄종합대책 수립에 이어 사전용수확보와 용수이용체계 개편,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 등으로 매년 반복된 극심한 가뭄에 효율적으로 대처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을 신설하는 등 농어촌 주민의 복지서비스를 높이고, 어촌수산분야,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사업 추진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이상무 사장은 1971년 제10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농림부 농어촌개발국장, 기획관리실장, 세계농정연구원 이사장, 세계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회장 등을 지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후보시절 농정공약을 총괄한 행복한농어촌추진단장을 거쳐 2013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45년 간 농정분야의 공직생활을 마친 이 사장은 자리에 구애받지 않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농어촌의 행복과 발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공사는 이 사장 재임기간 재난대책유공 대통령 표창, 스마트워크 공공부문 최우수상(미래부), 국가생산성대상(산업부), 나눔국민대상(복지부) 등을 수상하고, 가족친화우수기업(여가부), 정부 3.0 우수기관(행자부) 등으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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