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농정원‧도매시장‧정보화진흥원 ‘낙찰정보’ 개방

도매시장 유통관리시스템… 고품질 경락정보 개방 MOU 체결

농정원도매시장정보화진흥원 낙찰정보개방

도매시장 유통관리시스템고품질 경락정보 개방 MOU 체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대전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소장 김영일), 대전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소장 주은영), 부산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소장 김형국),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도매시장 유통관리시스템 통합 구축으로 고품질 농수산물 경락정보 개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그 동안 지자체 공영도매시장은 시장 개설 당시 구축된 노후화된 개별 유통관리시스템을 통해 농수산물 경락업무를 처리해왔으나 도매시장간 기준정보(경매사, 중도매인, 출하자 등)와 관련 코드정보(품목, 규격, 등급, 산지) 미 연계로 공문발송 등 수작업 업무 증가와 정확한 농수산물 유통 통계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도매시장 소속 민간법인별로 독자적인 규격의 농수산물 관련 코드 사용으로 일부 농수산물의 경우 동일 품종, 거래 규격, 산지임에도 집계 과정에서 상이한 정보로 취합되어 경락정보 재정비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3개 도매시장의 개별 유통관리시스템을 정부3.0 기반으로 통합하고 과거 경락정보를 최신 농수축산물 표준코드(품목, 규격, 산지, 등급)체계를 적용·품질개선으로 민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경락정보를 개방한다.

 

농수산물 고품질 가격·유통정보 생산 및 개방은 생산, 유통, 소비 단계별로 합리적 의사결정지원과 연관 산업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그래서 3개 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한국정보화진흥원, 농정원이 힘을 합치기로 하여, 20161011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소재 농정원에서 3개 도매시장관리사업소(대전노은, 대전오정, 부산엄궁)와 정보화진흥원, 농정원은 도매시장 통합유통관리시스템 구축 및 경락가격 품질개선·개방 협력에 관한 MOU체결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대전노은 김영일 소장, 대전오정 주은영 소장, 정보화진흥원 장주병 팀장, 농정원 박철수 원정을 비롯하여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협악서의 주요 골자를 살펴보면 3개 도매시장은 소속 민간법인의 원천 경락정보 제공과 유통관리시스템 업무 분석을 지원하여 고품질 경락정보 생산 및 관리업무 간소화를 위한 통합유통관리시스템으로 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정보화진흥원은 농수산물 경락정보에 대한 표준화 및 품질관리 노하우 및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한 고품질 경락정보 개방을 지원한다.

농정원은 도매시장 통합유통관리 구축 및 활용교육과 농수축산물 표준코드체계를 적용한 경락정보 품질진단·개선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매월 추진 할 계획이다.

 

통합유통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기존 공문 또는 수작업에 의존하던 행정처분조회, 시장사용수수료정산, 통계작성 등의 업무가 자동화되어 핵심업무인 도매시장관리와 거래물량 증가에 집중할 수 있고, 유통단계별 가격정보를 비교하여 최적의 출하시장과 시기를 결정할 수 있어 소득증대가 기대된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업·임업·수산업 단체장 간담회...종합 결과보고회 개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1월 25일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진행 상황을 관계 단체장들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임 김호 위원장 취임 후 8월부터 농민의길·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국농축산연합회·축산관련단체협의회·전국먹거리연대 소속 49개 농업인 단체 대상 연합단체별 간담회 5회, 청년농업인 대상 간담회 1회, 임업 15개 단체 대상 간담회 1회, 수산업 분야 10개 단체와 경북 지역 6개 수협 조합 대상 간담회 2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한자리에서 공유한 자리였다. 위원회는 농업 분야에서 농업·농촌 관련 정책에 대해 타 부처와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 달라는 농업 단체의 건의에 따라, 다양한 범부처 연계 과제 발굴과 정책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축수산물이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분과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착률 제고를 위한 청년농 육성 지원정책 등 16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보고했다. 임업 분야에서는 입목 재해보험 도입 및 복구비 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이기홍 한돈협회장 “위기의 한돈산업 극복 위해 앞장설 것"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대한한돈협회 제20·21대 회장 및 제12·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일 충남 당진 등에서 발생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과 이에 따른 48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으로 인해, ‘비상 방역 체제’ 속에서 치러졌다. 협회는 일반 회원 농가의 참석을 철저히 제한하고, 협회 임원과 외부 내빈만을 초청하여 행사를 축소 개최했다. ▶ 이기홍 신임 회장, “현장에서 답 찾는 협회 만들 것” 전국 9개 도협의회와 협회를 상징하는 협회기 전수식을 시작으로 이날 취임식이 시작됐다. 한돈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상징하는 이 순간,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기홍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및 제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경북 고령에서 '해지음 영농조합법인'을 운영 중이며,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장, 중앙회 부회장, 환경대책위원장,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한돈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가적 활동을 해온 이기홍 회장은 특히 한돈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한돈농가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