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참프레, 농가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박세진 참프레 대표 "농가와 상생하며 양계산업 발전시켜 나갈 것"

  ㈜참프레는 지난 22일 부안 컨벤션센터에서 농가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날이 갈수록 안전성 높은 축산물을 선호하고 친환경 축산물에 대한 신장율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닭고기를 생산하여 소비자들의 만족과 양계산업의 성장 원동력이 되기 위해 농가협의회를 개최하고 참프레와 농가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진행 되었다.



  이번 농가협의회를 통해 참프레와 농가 상호간에 배려하고 상생하며, 상호간에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참프레 박세진 대표이사는 여러 악재와 어려움 속에서도 양계산업을 잘 이끌어주신 농가에 재차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참프레 첫 번째 농가협의회 창립대회를 계기로 참프레와 농가가 서로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양측이 많은 노력과 협조를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2025 농업기술박람회’... 6월 5~7일 경주에서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케이(K)-농업기술!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5 농업기술박람회’를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개최 기원을 담아 치러지는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과학 기술 연구개발(R&D) 성과와 현장 보급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각 도농업기술원, 대학, 산업체 등 국내 농업 연구개발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 토론회와 공동 연수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시, 부대행사를 마련, 관람객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농업인, 학계 등 다양한 분야 농업 관계자가 참여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농촌진흥청의 융복합 연구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농업 연구개발(R&D) 주제관을 비롯해 참여 기관별로 색다르게 꾸며진다. 주제관에는 농촌진흥청의 주요 추진 과제인 ‘미래 성장 견인’, ‘정책 지원‧현안 해결’, ‘지역 활력‧국제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관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농업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