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위한 결의 다져

-금융사업 핵심 가치인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제도 개선 논의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지난 20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소비자보호 및 민원관련 제도 개선방안 등을 심층 진단하기 위한 2024년 ‘제1차 상호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소비자보호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최근 주요민원 동향분석과 개선방안 ▲비대면 금융사고 피해보상에 대한 책임분담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이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또한, 협의회와 함께 열린 ‘상호금융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에서 임직원들이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 모든 고객께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금융소비자 권익증진에 앞장서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5월 한 달에 걸쳐 전국 4천8백여 농·축협 점포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근절’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고령·장애인 고객 전담 창구 운영, 대고객 교육 강화,   모바일 플랫폼 개선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소비자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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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 ‘경계’ 상향 발령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오늘(18일) 기상상황과 산사태예측정보 생성 등을 고려하여 06시를 기준으로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06시 현재 서울, 인천, 경기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되어 있고, 19일까지 수도권 많은 곳 20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선행 강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황을 고려하여, ‘경계’ 상향 발령 전 ‘주의’ 단계에서부터 서울, 인천, 경기, 강원지역에 선제적으로 과장급 산사태협력관을 파견, 현장 대응과 위기관리를 강화해왔다. 산사태협력관은 지방정부의 산사태 예보 적기 발령 여부를 비롯해 주민대피 지원체계 작동 상황, 산사태취약지역 등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호우 종료 시까지 현장 대응이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수도권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위험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선제적 주민대피 여부를 판단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국민께서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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