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개최

-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선발된 대표과일은 11월 27일 과일산업대전에서 시상과 함께 전시회 열어
- 선발된 대표과일 대상에는 국무총리상 11개 품목 46 농가 선발... 총상금 6천 3백만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는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양한 과수 품목·품종의 우수한 대표 과일을 선발하여 국산 과일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수입 과일과 경쟁할 수 있는 생산·소비 기반 조성을 목표로 ‘11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주최(주관: 한국과수농협연합회)로 개최한다.


전국 각지의 우수 과수 농가들이 참여하여 최고의 과일을 선발하는 본행사는 ‘11년 제1회 개최 시 일반과수 사과, 배, 단감, 감귤 등 4개 과종으로 시작하여 ’12년에는 포도, 복숭아와 산림과수 밤, 호두, 떫은감 추가, ‘14년에는 대추, ’16년에는 참다래, ‘19년에는 품종 다양화 및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사과·배 중심으로 국내 육성 신품종(아리수, 신화 창조 등) 을 추가·확대하였고 ’22년에는 7대 과종의 품종 제한을 폐지하여 농가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하였다.


또한 ’23년에는 농산물의무자조금 단체가 결성된 품목의 경우 자조금 미납자에 참여 제한으로 의무자조금 활성화를 유도했다.

 


지난해에는 142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46 농가가 수상하여 일반 소비자는 물론 국내 유통망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부터는 청년농 및 귀농 농업인을 위해 과원 현장 심사 기준의 영농경력 가점을 조정하여 수상 기회를 더욱 확대하였다.


대표 과일 선발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과수 농가는 품목별 신청 시기 (1차: ~ 8.29, 2차: ~ 10.10)까지 농식품부(원예경영과)에 제출될 수 있도록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대표과일선발대회”는 공정성·객관성·전문성 확보를 위해 과원 심사, 계측심사, 외관 심사 등을 외부 전문가(기관)와 소비자평가단 등을 통해 엄격하게 심사・평가하여 “대상 1점(국무총리 상장 및 상금 5백만 원), 최우수상 품목별 각 1점 (장관 상장 및 2백만 원), 우수상 등 총 46점을 선발하여 각 기관단체 상장 및 총상금 6천3백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 과일은 ‘2025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개막식(11.27)에서 시상하고 “대표 과일관”에 전시함으로써 우리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게 된다.


대표과일 입상자에게는 농식품부·과수농협연합회 홈페이지 게재, 관련 기관·단체 알림 및 기사 배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수상 결과를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일로 선정되어 과수 소비 촉진 홍보사업을 통한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반 과수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품목(지역)농협 지도과 또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로, 산림과수는 국립산림과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철선 회장은 “기후변화, 과수화상병, 폭염·폭우 등 심각해지는 기상이변과 미국산 사과 수입 압력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가 우수 농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노력과 기술을 인정하며, 국내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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