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팜스코 '2050 탄소중립’ 로드맵 본격화 발표

- 김남욱 팜스코 대표 "동물복지 1위 기업의 철학과 상생의 ESG 리더십 담겠다"
-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성과 만들어”
- “2025년에도 ESG 경영 더욱 고도화... 지속가능한 축산식품산업 미래 열겠다”

하림그룹의 축산식품 계열사인 ㈜팜스코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2024년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집약한 이번 보고서는, 그룹 차원의 ESG 전략을 계승하면서도 팜스코 고유의 산업 특성과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정교한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2021)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ESG혁신네트워크의 제3자 검증을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 ‘2050 탄소중립’ 로드맵 본격화

팜스코는 축산식품 산업의 특성상 환경영향이 클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2024년, 팜스코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겼다. 농장과 공장에 태양광 설비를 구축해 연간 880만kW 이상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저탄소 전용 사료와 질소저감형 사료, 저메탄 사료 등 친환경 제품도 개발하여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2050년까지 ‘넷 제로(Net-Zero)’를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2030년까지는 탄소배출 30% 감축, 2040년까지는 재생에너지 사용 70% 전환을 추진 중이다.

◇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한 친환경 리더십

2024년 한 해 동안 팜스코는 약 38억 원 규모의 환경 관련 투자를 단행했으며, 전 공장의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갱신했다. 친환경 유기질 비료 생산, 선지묵 상품화 등 폐기물의 자원화 노력을 통해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냉온팩을 친환경 워터팩으로 교체하는 등 제품 전 주기에 걸쳐 녹색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동물복지 1위’ 기업 철학

팜스코는 자사의 대표 브랜드 ‘하이포크’를 중심으로 동물복지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해 왔다.

2023년에는 동물복지 무항생제 돼지고기 제품을 출시하고, 동물복지 도축장 인증을 획득하였다. 2024년에는 관련 제품 판매 비중이 시장 점유율 70%를 달성하며, ‘동물복지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팜스코는 ESG 경영의 핵심으로 ‘사람’을 꼽는다.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성과 기반 보상체계와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 협력사·지역사회와의 상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 ESG 기반의 책임 있는 지배구조 확립

팜스코는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내부 추진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와 반부패, 경쟁저해행위 방지 활동, TCFD 기반의 공시 투명성 제고 등으로 지속가능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축산의 미래를 향해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 원가 부담,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2025년에도 ESG 경영을 더욱 고도화하여 지속가능한 축산식품산업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팜스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ESG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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