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 함혜영)은 3월 7일 혁신 결의대회를 갖고 매출액 6천억원 달성을 위해 육가공시장과 돈육시장, 계육시장 등 각 축종별 시장점유율 확장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또, 숙원사업인 종축사업을 확보하고 신규축종에 대한 계열화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경의대회에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가 직접 참석해 목우촌 임직원들의 결의 대회를 격려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목우촌(대표 함혜영)은 3월 7일 혁신 결의대회를 갖고 매출액 6천억원 달성을 위해 육가공시장과 돈육시장, 계육시장 등 각 축종별 시장점유율 확장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또, 숙원사업인 종축사업을 확보하고 신규축종에 대한 계열화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경의대회에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가 직접 참석해 목우촌 임직원들의 결의 대회를 격려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