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상호금융, 연 2%대 ‘백년농업 새희망저리대출’ 출시

-이재식 대표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농촌 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한시 판매…저금리 영농자금 지원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농업인의 금융비용 절감과 원활한 영농자금 지원을 위한 조합원(법인 제외) 전용 상품 ‘백년농업 새희망저리대출’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출시된 이번 상품은 총 3000억원 한도로 한시 판매되며, 최저 연 2%대의 저금리로 1인당 5천만원까지 만기 2년 내에서 영농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기존 영농자금 대출에 대한 대환도 가능하나 시설자금은 제외되며, 조합원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업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상품을 통한 농가 실익증진과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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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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