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팜스코 '나누고 싶은 이야기' 단행본 내놔

홍권식 경영지원실 이사는 “일상의 진심이 담긴 편지는 읽을수록 깊은 감동”

팜스코 '나누고 싶은 이야기' 단행본 내놔

홍권식 경영지원실 이사는 일상의 진심이 담긴 편지는 읽을수록 깊은 감동” 

 

팜스코(대표 정학상)는 팜스코 임직원과 그들의 가족이 남긴 편지 54편을 모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족편' 을 펴냈다.

 

팜스코의 '나누고 싶은 이야기'2011년 사내 메일을 통해 처음 연재를 시작, 팜스코를 이루는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 취미, 감상, 생각 등을 공유하며 팜스코를 관통하는 소통의 핵심가치를 상징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펴 낸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네 번째 단행본으로, 지난 3편까지 이어진 팜스코 임직원들의 이야기에서 좀 더 나아가 임직원들의 가족들이 보낸 손 편지를 모아 엮어냈다.

 

팜스코 경영지원실 홍권식 이사는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우리와 우리 이웃들의 일상이며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고 말하며, 덧붙여 진심이 담긴 편지는 읽을수록 깊은 감동이 묻어난다. 독자들의 주변에 숨어있는 행복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단행본에 이어 내년은 팜스코와 동반성장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파트너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가족편은 전국 대형서점 및 인터넷 교보문고, 예스24 등 유명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축산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어업위,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 설명회’... 5월 30일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 위원장 장태평)는 5월 30일 14시, 서울LW컨벤션(서울역점)에서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자체 및 관련기관 담당자,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농산어촌 디자인의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효성 있는 디자인 공모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업위 농어촌분과위원인 서울대학교 손용훈 교수의 진행으로 농산어촌 디자인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 가이드라인,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한다. 지자체가 이를 실제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공모전 참여와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산어촌 공간 조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어, 2025년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의 참여 절차와 심사 기준, 사례 적용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모전 신청접수는 6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농산어촌다움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농산어촌 디자인 우수사례 총 10점을 선발하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상을 수여한다. 농어업위 장태평 위원장은 “농산어촌 디자인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