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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총궐기대회서 농가들 분노폭발...비락회사와 협상결렬

비락낙농연합회, 한국야쿠르트 상대 강경투쟁 예고

비락낙농연합회, 한국야쿠르트 상대 강경투쟁 예고

비락은 농가 등에 꽂은 빨대를 뽑아라!”

농가 총궐기대회서 농가들 분노폭발, 비락회사와 협상결렬

지난 516() 비락본사(부산시 문현동) 앞에서 개최된 감축쿼터 원상복귀 촉구! 비락낙농연합회 총궐기대회에서 나온 극단적인 집회 구호다. 이날 집회에는 충북, 경북, 경남, 전남 지역 비락 납유농가 200여명 대부분 참석하여 비락회사의 농가 탄압을 성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한국낙농육우협회 중앙회 이승호 회장, 선종승 부회장, 강래수 경남도지회장, 이정열 전남도지회장이 같이 자리하여 협회중앙회, 도지회 차원의 강력한 연대와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비락낙농연합회 낙농가들은 진흥회가 설립될 당시에 비락회사의 끈질긴 설득으로 농가들이 비락에 남았다, “비락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쿼터를 13%나 삭감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약속한 감축쿼터 원상복귀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비락이 농가를 상생의 대상이 아니라 이용의 대상으로 깔보고 있다며 분노했다.

이날 집회 중 진행된 비락연합회 회장단과 비락회사 간 1시간여 협상이 진행되었지만, 양측의 입장만 확인한 채 결렬되었다. 이에 분노한 낙농가들이 본사 사무실을 방문하였지만 비락 대표는 문을 굳게 잠근 채 나오지도 않은 걸로 전해졌다.


비락낙농연합회 낙농가들은 정리집회에서 비락도 문제지만 결국 모회사인 한국야쿠르트의 부도덕성이 더 큰 문제다”,“혼합분유 수입하면서 막대한 경영이익을 내고 있는 한국야쿠르트가 우리의 표적이다라고 강조하고 오늘 우리가 빈손으로 돌아가지만 한국야쿠르트 상대로 제2, 3차 강경투쟁을 하겠다라며 선언했다.

한편, 비락낙농가와 비락회사간의 갈등이 한국야쿠르트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고, 한국낙농육우협회 중앙회 차원에서도 연대방침임에 따라 향후 비락연합회 투쟁이 어떤 방향으로 번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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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2월 27일(금) 롯데호텔 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 등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심의·의결하였다. 그리고 협회 비상근 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등 11개사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재선임 되었고, ㈜사조대림 김상훈 대표이사, 삼양식품㈜ 김동찬 대표이사, ㈜서울에프앤비 오덕근 대표이사 등 3개사가 비상근 이사 회원사로 신규 선임되었다. 또한 협회는 상근부회장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공모제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및 제162차 이사회 등 인선 절차를 진행하였고, 이에 따라 이날 총회에서는 정용익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이 최종 선출되었다. 총회 재선임은 비상근부회장으로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롯데웰푸드㈜ 서정호 대표이사, 매일유업㈜ 이인기 대표이사, ㈜삼양사 정지석 부사장, CJ제일제당㈜ 박린 대표이사, ㈜SPC삼립 경재형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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