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 “농어업 미래성장산업으로 기반 닦을 터”

이상무 사장 “농어업 생산성 증대와 가뭄․홍수대비 생산기반 현대화에 초점”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

농어업 미래성장산업으로 기반 닦을 터

이상무 사장 농어업 생산성 증대와 가뭄홍수대비 생산기반 현대화에 초점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해 나주혁신도시로 이전을 마치고 올해는 사업시행을 위한 본궤도 진입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나주를 찾아 이상무 사장을 직접 만나 올해 공사가 추진해 나갈 중요 사업들에 대해 들어 봤다.

올해 공사 사업비는 총 419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67억원이 늘어 났는데, 시설물 재해예방과 영농편익 증진, 일자리 창출 등 시급하고 경기 활성화 효과도 큰 SOC 중심으로 상반기내 조기 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조기집행 대상금액은 26,133억원 중 상반기까지 65.8%(17,196억원) 집행한다.

시행계획을 조기 확정하고 동절기 가능공종 우선 추진 등 연초부터 집행준비를 하고 있다는 게 이상무 사장의 설명이다.


농어업 생산기반 현대화를 위해 다목적농촌용수개발을 추진하는데 가뭄상습지 등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의 수리시설을 설치하여 재해대비 및 안전편의 영농기반을 구축해 나간다.

배수개선은 상습침수 농경지에 배수장, 배수로, 배수문 등 방재시설을 설치하여 집중호우 등에 따른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표수보강개발은 용수가 부족한 지역의 저수지등 수원공 시설을 확장 보강하여 안정적인 영농생산기반조성을 하고 대구획경지정리는 구획이 작거나 농업기반시설이 취약하며, 필지규모가 작은 농지를 대형 농기계영농에 알맞도록 대구획으로 재정비해 나간다.

새만금 등 대단위지역 농업개발로 복합영농기반을 구축하여 미래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농업기반시설을 최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유기능 유지와 청정 농산물 생산을 위한 깨끗한 농업용수를 적시적량을 공급하는 것도 이 사장은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이 사장은 시설유지는 물론 노후파손, 기능 저하로 재해위험이 있는 시설 보수보강에 노력을 기울여 나가며 수질개선을 통해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깨끗한 농업용수의 조성 및 관리를 위해 농업용 호소에 대한 수질조사 및 수질개선사업도 시행에 들어 갔다.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농지이용을 효율화하고 경쟁력을 갖춘 쌀 전업농을 육성하여 매입비축을 통해 농지시장 안정화 및 농업구조개선을 촉진시켜 나간다는 게 이상무 사장의 각오다.

이에 대해 이상무 사장은 세부적으로 농지규모화사업을 위해 비농가, 고령 은퇴하고자 하는 농가 등의 비농업농지를 매입하거나 임차하여 전업농에 매도하거나 장기임대를 추진하고 농지임대수탁은 정부예산 투입 없이 비농가의 농지를 전업농 등에 임대를 추진하려 합니다.”

이어 이사장은 농지매입비축은 고령 은퇴농가, 이농·전업을 희망하는 농가의 농업진흥지역안 우량농지를 매입하여 전업농, 신규 창업농 등에 임대하는 것을 꾸준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사는 농가들 경영 안정을 위해 일시적 경영위기 농가에 대한 회생지원으로 농업경영의 지속성과 안정성 보장, 영세·고령농가에 대한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에도 관심을 둔다.

농어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지원을 위한 농촌산업 육성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공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자연마을소생활권·면소재지 등 주민 정주체계를 감안하여 기초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기 위해 공사는 총 922권역중 620개 권역사업 공사 시행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149개 권역이 준공을 마쳤다.


해 신규사업은 170개 권역 중 116개 권역 공사가 시행돼 취약지역 농어촌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여건개조사업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도농교류 촉진과 농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과 농어촌에 존재하는 유무형 자원의 융복합 산업화 지원을 통해 도농간 균형발전 및 농어촌의 활력증진과 소득증대 지원에도 이상무 사장을 공을 들여 나갈 참이다.

특히, 이상무 사장이 공을 들이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해외농업개발사업이다. 기술용역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관개배수사업, 지하수 개발사업, 농업개발사업, 농촌개발 등에 대한 조사, 설계, 공사(사업)관리, 등 기술 제공으로 국제협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사 자체사업과 신규사업을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자립경영기반 구축에도 이상무 사장은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여기에는 신재생에너지개발과 관련해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소수력, 태양광, 풍력 발전사업 추진으로 친환경 청정 에너지 개발하고 보유자산활용을 통한 자체사업으로 저수지 수변개발, 증평 에듀팜특구 개발 사업 등 자체 투자사업으로 자립경영기반 확충하고 저수지 수변개발로 순창군 팔덕지, 안성시 고삼호는 도시·군 관리계획 결정 후 민간공모 및 실시설계가 추진되고 있다.


농산어촌행복충전 활동을 위해서는 농어촌 지역주민의 체감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농산어촌행복충전활동 본격 추진하고 있어 이상무 사장에 대한 사업성과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나주혁신도시=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촌진흥청, '조사료' 생산확대...풀사료 재배현장 긴급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9일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한우 농가(두소 한우공원)를 방문해 알팔파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재배 실증 현장을 점검하고, 사료비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한우농가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알팔파 신품종 ‘알파킹’을 2023년 10월 5일 파종해 재배(4헥타르)하고 있다. ‘알파킹’ 생육 상태는 연간 1헥타르(ha)당 마른풀 기준 21.8톤이 생산될 정도로 매우 양호했다. 특히 한 해 5~6회를 수확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관계자들은 지난해 가을과 올봄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재배지 경사도를 조정해 배수 시설을 개선한 결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청장은 국내에서 개발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품종 ‘오아시스’의 재배 실증 현장도 둘러봤다. ‘오아시스’는 2025년 11월 6일에 파종해 5헥타르(ha)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이 청장과 현장 관계자들은 ‘오아시스’와 수입 품종의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논을 활용한 연중 풀사료 생산 체계 구축 가능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두소 한우공원 최두소 대표는 “그동안 전량 수입한 알팔파를 지난해부터 일부 자급하기 시작했다.”라며 “앞으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수상태양광' 확장 나선다!...수익은 지역 농어민에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를 3기가와트(GW)로 확대하고, 공사 수익은 농어민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농어민‧공사‧발전사업자 간 발전 수익 분배 구조를 균등하게 개선한 ‘이익균형 모델’을 도입하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지원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한다. ◈ 수상태양광 확대로 농업용수 서비스 재원 확보 ‘돌파구 마련’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해졌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이 활발해지는 한편,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해 안전한 농업용수 이용 환경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문제는 만성적인 재원 부족이다.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적정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6,630억 원 규모지만, 실제 가용 예산은 4,358억 원(국고 1,566억 원, 공사 자체 2,792억 원) 수준이다.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공사가 매년 2천억 원가량의 부족한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공사는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사가 보유 중인 소규모 저수지에 직접 태양광을 설치하거나, 대규모 담수호와 저수지를 민간과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2

배너